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侍 관련 한자어/사자성어: 다 합치면 6개

molddu 2021. 1. 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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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侍 [의미: 모시다, 모시는 사람, 기르다, 임(臨)하다, 기다리다] 이용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감상하시죠. 멋진 사진과 함께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篤老侍下(독로시하):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도타울 독(篤), 늙을 로(老), 모실 시(侍), 아래 하(下)
篤老侍下(독로시하):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2) 層層侍下(층층시하): 부모, 조부모 등의 어른들을 모시고 사는 처지.

층 층(層), 층 층(層), 모실 시(侍), 아래 하(下)
層層侍下(층층시하): 부모, 조부모 등의 어른들을 모시고 사는 처지.

(3) 偏母侍下(편모시하): 홀로 남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처지.

치우칠 편(偏), 어미 모(母), 모실 시(侍), 아래 하(下)
偏母侍下(편모시하): 홀로 남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처지.

(4) 偏親侍下(편친시하): 홀로된 어버이를 모시고 있는 처지.

치우칠 편(偏), 친할 친(親), 모실 시(侍), 아래 하(下)
偏親侍下(편친시하): 홀로된 어버이를 모시고 있는 처지.

(5) 老親侍下(노친시하): (1)‘노친시하’의 북한어. (2)늙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친할 친(親), 모실 시(侍), 아래 하(下)
老親侍下(노친시하): (1)‘노친시하’의 북한어. (2)늙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6) 嚴妻侍下(엄처시하): 엄한 아내를 모시는 그 아래라는 뜻으로, 아내에게 쥐여사는 남편의 처지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엄할 엄(嚴), 아내 처(妻), 모실 시(侍), 아래 하(下)
嚴妻侍下(엄처시하): 엄한 아내를 모시는 그 아래라는 뜻으로, 아내에게 쥐여사는 남편의 처지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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