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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刃 [의미: 칼날, 칼, 칼질하다, 병기(兵器)의 총칭, 벰] 연관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오늘 알아 보세요.
(1) 兩刃之劍(양인지검): 좌우(左右) 양쪽에 날이 있어 양쪽을 다 쓸 수 있는 칼이라는 뜻으로, 쓰기에 따라 이롭게도 되고 해롭게도 되는 것.
칼날 인(刃), 갈 지(之), 칼 검(劍)
(2) 迎刃自解(영인자해): 애쓰지 아니하여도 일이 저절로 해결됨.
맞을 영(迎), 칼날 인(刃), 스스로 자(自), 풀 해(解)
(3) 三革五刃(삼혁오인): 갑옷, 투구, 방패의 세 가지 가죽 무장(武裝)과 칼, 큰 칼, 세모창, 가지 달린 창, 화살의 다섯 가지 쇠붙이 무기.
석 삼(三), 가죽 혁(革), 다섯 오(五), 칼날 인(刃)
(4) 兵不血刃(병불혈인): 병사가 칼에 피를 묻히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피를 흘릴 만한 싸움도 하지 아니하고 쉽게 이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군사 병(兵), 아니 불(不), 피 혈(血), 칼날 인(刃)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한자어/사자성어/한자성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좋은 자료를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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