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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활용 한자어/사자성어: 모았더니 75개

molddu 2020. 11. 2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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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國 [의미: 나라, 도읍, 고향, 지방, 나라를 세우다] 관련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오늘 확인해 보세요.

(1)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잃을 망(亡), 나라 국(國), 갈 지(之), 한할 한(恨)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가멸 부(富), 나라 국(國), 편안할 안(安), 백성 민(民)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3)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지날 경(經), 나라 국(國), 갈 지(之), 재주 재(才)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4) 天下萬國(천하만국): 세상에 있는 모든 나라.

하늘 천(天), 아래 하(下), 일만 만(萬), 나라 국(國)
天下萬國(천하만국): 세상에 있는 모든 나라.

(5) 亡國富庫(망국부고):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도 창고는 부유해진다는 뜻으로, 망하는 나라의 임금은 백성을 부(富)하게 하지 못하고 헛되이 자신의 창고만 가득 채운다는 의미.

잃을 망(亡), 나라 국(國), 가멸 부(富), 곳집 고(庫)
亡國富庫(망국부고):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도 창고는 부유해진다는 뜻으로, 망하는 나라의 임금은 백성을 부(富)하게 하지 못하고 헛되이 자신의 창고만 가득 채운다는 의미.

(6) 報以國士(보이국사):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갚을 보(報), 써 이(以), 나라 국(國), 선비 사(士)
報以國士(보이국사):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7) 決死報國(결사보국):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틀 결(決), 죽을 사(死), 갚을 보(報), 나라 국(國)
決死報國(결사보국):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8) 得衆得國(득중득국): 대중을 얻으면 나라를 얻는다는 뜻으로, 대중의 마음을 얻으면 나라도 얻을 수 있다는 의미.

얻을 득(得), 무리 중(衆), 얻을 득(得), 나라 국(國)
得衆得國(득중득국): 대중을 얻으면 나라를 얻는다는 뜻으로, 대중의 마음을 얻으면 나라도 얻을 수 있다는 의미.

(9)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클 태(太), 평평할 평(平), 하늘 천(天), 나라 국(國)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10) 利國便民(리국편민): (1)나라를 이롭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2)‘이국편민’의 북한어.
(11) 愛國愛族(애국애족): 자기(自己)의 나라와 겨레를 사랑함.
(12) 萬里他國(만리타국): 조국이나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나라.
(13) 救國干城(구국간성): 나라를 구하는 방패와 성.
(14) 入國問俗(입국문속): 나라에 들어가면 풍속을 묻는다는 뜻으로, 그 나라에 들어가면 그 나라 풍속을 따라서 좇아야 함을 이르는 말. [ = 入境問俗(입경문속) ].
(15) 莫强之國(막강지국): 더할 수 없이 강(强)한 나라.
(16) 國泰民安(국태민안):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함.
(17) 國恥民辱(국치민욕): 나라의 부끄러움과 백성의 욕됨. 외세에 국권이 농락당하는 것을 이른다.
(18) 經國大業(경국대업): 나라를 다스리는 큰 일.
(19) 盡忠報國(진충보국): 충성을 다하여서 나라의 은혜를 갚음.
(20) 庚戌國恥(경술국치): ‘국권 피탈’의 전 용어.
(21) 亡國之音(망국지음): 나라를 망하게 할 음악이란 뜻으로, 저속하고 잡스러운 음악을 이르는 말.
(22) 還歸故國(환귀고국): 외국에 나가 있던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23) 安樂國(안락국):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24) 島國根性(도국근성): 섬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질. 속이 좁고 배타적인 반면 단결성과 독립성이 강하다고 한다.
(25) 千乘之國(천승지국): 병거(兵車) 천 대를 갖출 힘이 있는 나라라는 뜻으로, 제후가 다스리는 나라를 이르는 말.
(26) 愛國之誠(애국지성):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정성.
(27) 推位讓國(추위양국): 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辭讓)하니 요(堯)임금이 순(舜)임금에게 전위(傳位)하였음.
(28) 四戰之國(사전지국): 지형(地形) 상(上) 사방(四方) 어느 곳에서도 적의 침입(侵入)이 가능(可能)한 나라.
(29) 木子得國(목자득국): 고려 중기의 동요. ‘목자’는 ‘이’의 파자(破字)로서 이씨가 장차 왕이 될 것임을 예언한 노래이다. ≪고려사≫에 전하며 작자와 가사는 알 수 없다.
(30) 亡國之歎(망국지탄): 나라가 망함에 대(對)한 탄식(歎息).
(31) 莫重國事(막중국사): 더할 수 없이 중대한 나랏일.
(32) 憂國之士(우국지사): 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사람.
(33) 開國始祖(개국시조): 나라를 처음으로 세운 조상.
(34) 亡國民族(망국민족): 나라가 망(亡)하여 조국(祖國)을 잃은 민족(民族).
(35) 若得一敵國(약득일적국): 자기(自己) 나라와 힘이 대등(對等)한 나라를 얻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훌륭한 인재(人材)를 얻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36) 形勝之國(형승지국): 지세가 좋아서 싸우면 이길 만한 자리에 있는 나라.
(37) 治國安民(치국안민):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평안하게 함.
(38) 忠君愛國(충군애국):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고 나라를 사랑함.
(39) 爲國忠節(위국충절): 나라를 위한 충성스러운 절개.
(40) 治國平天下(치국평천하): 나라를 잘 다스리고 온 세상을 평안하게 함.
(41) 亡國之本(망국지본): 나라를 망하게 하는 근본.
(42) 亡國大夫(망국대부): 망하여 없어진 나라의 벼슬아치.
(43) 華胥之國(화서지국): 잘 다스려진 태평(太平)한 나라.
(44) 治國若鎒田(치국약누전):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농부가 밭의 김을 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치국은 백성(百姓)을 괴롭히는 자를 제거하는 데 있음을 이르는 말.
(45) 名滿一國(명만일국): 이름이 한 나라에 널리 퍼짐.
(46) 亡國滅族(망국멸족): 나라와 그 겨레가 함께 망함.
(47) 自國之端(자국지단): 핑계거리. 핑계할 만한 거리.
(48) 赤心報國(적심보국): 마음을 다하여 나라에 충성함.
(49) 開國功臣(개국공신): 나라를 새로 세울 때 큰 공로가 있는 신하.
(50) 舟中敵國(주중적국): 한 배 안에 적의 편이 있다는 뜻으로, 군주가 덕을 닦지 아니하면 자기편일지라도 모두 곧 적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51) 富國强兵(부국강병):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병력을 강하게 한다는 뜻으로, 부강(富强)한 나라를 만든다는 의미.
(52) 經國之士(경국지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사람.
(53) 輔國安民(보국안민):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54) 虎狼之國(호랑지국): 호랑이와 이리의 나라라는 뜻으로, 포악(暴惡)하고 신의(信義)가 없는 강대국(强大國)을 비유(比喩)하는 말.
(55) 亡國之民(망국지민): 망하여 없어진 나라의 백성.
(56) 傾國之色(경국지색):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57) 經國濟世(경국제세): 나라를 잘 다스려 세상을 구제함.
(58) 竭忠報國(갈충보국): 충성을 다하여서 나라의 은혜를 갚음.
(59) 兄弟之國(형제지국): 아주 친밀하고 가깝게 지내는 나라. 또는 서로 혼인 관계를 맺은 나라.
(60) 敵國之間(적국지간): (1)적국의 사이. (2)본처와 첩 또는 첩과 첩 사이.
(61) 向國之誠(향국지성): 나라를 생각하는 정성.
(62) 幹國之器(간국지기): 국가(國家)를 다스릴 기량(器量)이 있음.
(63) 殉國先烈(순국선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윗대의 열사.
(64) 經國大才(경국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큰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인물.
(65) 亡國罪人(망국죄인): 나라를 망친 죄인(罪人).
(66) 治大國若烹小鮮(치대국약팽소선): 약팽소선(若烹小鮮).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67) 家貧思賢妻國難思良相(가빈사현처국난사양상): 집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생각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어진 재상(宰相)을 생각함.
(68) 敵國破謀臣亡(적국파모신망): 적국(敵國)이 있는 한은 계략(計略)에 뛰어난 신하(臣下)는 후대(厚待) 받지만, 적국(敵國)을 멸망(滅亡)시킨 후(後)에는 모반(謀叛)이 두려워 제거(除去)해 버린다는 뜻으로, 염량세태(炎凉世態)의 냉혹(冷酷)한 인심(人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69) 亡國之聲(망국지성): 나라를 망하게 할 음악이란 뜻으로, 저속하고 잡스러운 음악을 이르는 말.
(70) 傾國(경국): (1)나라의 힘을 다 기울임. (2)나라를 위태롭게 함. (3)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71) 國士無雙(국사무쌍): 나라에서 견줄 사람이 없을 정도로 빼어난 선비.
(72) 天香國色(천향국색): (1)천하에서 제일가는 향기와 빛깔이라는 뜻으로, ‘모란꽃’을 달리 이르는 말. (2)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誤國小人(오국소인): 나라를 그르친 간사한 사람.
(74) 自國之亂(자국지란): 나라 안에서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벌어지는 큰 싸움.
(75) 萬乘之國(만승지국): 병거(兵車) 일만 채를 갖출 만한 힘이 있는 나라라는 뜻으로,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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