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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 관련 한자어/사자성어: 전부 35개

molddu 2020. 2. 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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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常 [의미: 항상, 법, 불변의 도, 보통, 법도] 연관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바로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사치할 사(奢), 놈 자(者), 마음 심(心), 항상 상(常), 가난할 빈(貧)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2)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없을 무(無), 항상 상(常), 옮길 천(遷), 흐를 류(流)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3)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모든 제(諸), 갈 행(行), 없을 무(無), 항상 상(常)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4)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사람 인(人), 날 생(生), 없을 무(無), 항상 상(常)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5)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날 생(生), 항상 상(常), 말씀 담(談)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6) 無常轉變(무상전변): 회자정리(會者定離).

없을 무(無), 항상 상(常), 구를 전(轉), 변할 변(變)
無常轉變(무상전변): 회자정리(會者定離).

(7) 德無常師(덕무상사):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덕 덕(德), 없을 무(無), 항상 상(常), 스승 사(師)
德無常師(덕무상사):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8) 無常(무상): (1)상주(常住)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나고 죽고 흥하고 망하는 것이 덧없음을 이르는 말. (2)모든 것이 덧없음. (3)일정하지 않고 늘 변함.

없을 무(無), 항상 상(常)
無常(무상): (1)상주(常住)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나고 죽고 흥하고 망하는 것이 덧없음을 이르는 말. (2)모든 것이 덧없음. (3)일정하지 않고 늘 변함.

(9) 扶植綱常(부식강상): 인륜(人倫)의 길을 바로 세움.

도울 부(扶), 심을 식(植), 벼리 강(綱), 항상 상(常)
扶植綱常(부식강상): 인륜(人倫)의 길을 바로 세움.

(10)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죄인을 이르던 말. 부모나 남편을 죽인 자, 노비로서 주인을 죽인 자, 또는 관노(官奴)로서 관장(官長)을 죽인 자 등을 이른다.
(11)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12) 滅倫敗常(멸륜패상): 오륜(五倫)을 없애고 오상(五常)을 깨뜨린다는 뜻으로, 예의와 도덕을 함부로 어기고 짓밟음을 이르는 말.
(13) 凡樹常草(범수상초):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나무나 풀.
(14) 變化無常(변화무상): 늘 변화하여 일정하지 않음.
(15) 何常師之有(하상사지유): '어찌 일정(一定)한 스승이 있으리오'라는 뜻으로, 성인(聖人)에게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음을 이르는 말.
(16) 四大五常(사대오상): 네 가지 큰 것과 다섯 가지 떳떳함이 있으니, 즉 사대(四大)는 천지군부(天地群部)요, 오상(五常)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임.
(17) 守常不變(수상불변): 떳떳함을 지켜 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정당한 도리(道理)를 지키며 부당한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18) 天地之常(천지지상): 천지 사이에 행하여지는 운전(運轉) 및 차고 기울고, 어둡고 밝고 하는 따위의 상도(常道).
(19) 人之常情(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20) 出於尋常(출어심상): 보통보다 훨씬 뛰어남.
(21) 三綱五常(삼강오상): 삼강(三綱)과 오상(五常)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를 이른다.
(22) 綱常之變(강상지변): 삼강오상(三綱五常)에 맞지 않는 재앙이나 사고.
(23) 無常出入(무상출입): 아무 때나 거리낌 없이 드나듦.
(24) 行常帶經(행상대경): 나다닐 때 늘 경서를 가진다는 뜻으로, 학문에 열심히 노력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25) 兵家常事(병가상사): (1)실패하는 일은 흔히 있으므로 낙심할 것이 없다는 말. (2)군사 전문가도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일은 흔히 있는 일임을 이르는 말.
(26) 非常之變(비상지변): 보통의 상태가 아닌 특별하게 일어난 변고의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의 의미.
(27) 常目在之(상목재지): 늘 눈여겨보게 됨.
(28) 高歇無常(고헐무상): 값의 오르고 내림이 일정하지 아니함.
(29) 怪常罔測(괴상망측): ‘괴상망측하다’의 어근.
(30) 萬古常靑(만고상청):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언제나 푸름.
(31) 反覆無常(반복무상): 언행이 이랬다저랬다 일정하지 아니함.
(32) 叛服無常(반복무상): 배반하였다 복종하였다 하여 그 태도가 일정하지 아니함.
(33) 家常茶飯(가상다반): 집에서 먹는 평소(平素)의 식사(食事)라는 뜻으로, 일상사(日常事)나 당연지사(當然之事)를 이르는 말.
(34) 馬家五常(마가오상): 마씨 오 형제(兄弟)가 모두 재주가 뛰어나고 이름자에 常(상)자가 들어 있는 것에서 연유(緣由)한 말로, 형제(兄弟)가 모두 명망(名望)이 높음을 이르는 말.
(35) 常寂光土(상적광토):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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