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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度 [의미: 법도, 헤아리다, 제도, 한도, 정도] 관련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쉽게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법도 도(度), 바깥 외(外), 둘 치(置), 갈 지(之)
(2) 濟度利生(제도이생):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건널 제(濟), 법도 도(度), 날 생(生)
(3) 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 다른 사람의 심정(心情)을 나는 잘 짐작(斟酌)해 앎을 이르는 말.
다를 타(他), 사람 인(人), 있을 유(有), 마음 심(心), 나 여(予), 헤아릴 촌(忖), 헤아릴 탁(度), 갈 지(之)
(4) 度外視(도외시):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법도 도(度), 바깥 외(外), 볼 시(視)
(5)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둘 치(置), 갈 지(之), 법도 도(度), 바깥 외(外)
(6) 虛度歲月(허도세월): 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
빌 허(虛), 법도 도(度), 해 세(歲), 달 월(月)
(7) 三度得伸(삼도득신): 송사(訟事)에서 초심(初審), 재심(再審), 삼심(三審)을 계속하여 승소하는 일.
석 삼(三), 법도 도(度), 얻을 득(得), 펼 신(伸)
(8) 經世度量(경세도량): 세상을 다스려 나갈 만한 품성.
지날 경(經), 인간 세(世), 법도 도(度), 헤아릴 량(量)
(9) 晝思夜度(주사야탁):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고 헤아림.
낮 주(晝), 생각할 사(思), 밤 야(夜), 헤아릴 탁(度)
(10) 三度習儀(삼도습의): 나라에 큰 행사가 있을 때에 세 번 미리 그 의식을 익히던 일.
(11) 度衆生心(도중생심):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
(12) 度德量力(탁덕양력): 자기 자신의 덕행과 능력을 헤아리고 살핌.
(13) 度德而師(탁덕이사): 덕을 헤아려 스승으로 여긴다는 뜻으로, 그 사람의 인격을 헤아린 연후에 스승으로 삼음을 이르는 말.
(14) 悠悠度日(유유도일): 하는 일 없이 세월만 보냄.
(15) 長者風度(장자풍도): 덕망이 높고 많은 경험으로 세상일에 익숙한 사람의 풍채와 태도.
(16) 豁達大度(활달대도): 너그럽고 커서 작은 일에 거리낌이 없는 활달한 도량.
(17) 濟度衆生(제도중생):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미혹(迷惑)의 고해(苦海)로부터 건져 내어 불과(佛果)를 얻게 하는 일.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한자어/사자성어/한자성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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