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성어,사자성어 풀이

恬 활용 한자어/사자성어: 모았더니 5개

molddu 2020. 1. 2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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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恬 [의미: 편안하다, 조용하다] 포함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볼까요? 오늘 알아 보세요.

(1) 恬而不知怪(염이부지괴): 마음이 태평하여 평범히 보아 넘기거나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아니함.

말 이을 이(而), 아닌가 부(不), 알 지(知), 기이할 괴(怪)
恬而不知怪(염이부지괴): 마음이 태평하여 평범히 보아 넘기거나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아니함.

(2) 無慾恬淡(무욕염담): 욕심(慾心)이 없이 마음이 깨끗하고 담담(淡淡)함.

없을 무(無), 욕심 욕(慾), 묽을 담(淡)
無慾恬淡(무욕염담): 욕심(慾心)이 없이 마음이 깨끗하고 담담(淡淡)함.

(3) 恬筆倫紙(염필륜지): 진국 몽염(蒙恬)은 토끼털로 처음 붓을 만들었고, 후한(後漢) 채륜(蔡倫)은 처음 종이를 만들었음.

붓 필(筆), 인륜 륜(倫), 종이 지(紙)
恬筆倫紙(염필륜지): 진국 몽염(蒙恬)은 토끼털로 처음 붓을 만들었고, 후한(後漢) 채륜(蔡倫)은 처음 종이를 만들었음.

(4) 恬不爲愧(염불위괴): (1)‘염불위괴’의 북한어. (2)옳지 아니한 일을 하고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조금도 없음.

아니 불(不), 할 위(爲), 부끄러워할 괴(愧)
恬不爲愧(염불위괴): (1)‘염불위괴’의 북한어. (2)옳지 아니한 일을 하고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조금도 없음.

(5) 虛無恬淡(허무염담): 허무의 경지에서 마음이 편안하고 맑다는 뜻으로, 유무(由無) 상태를 초월한 경지에서 사심이 없고 사물에 얽매이지 않는 일. 곧 스스로를 공하하게 하여 마음에 품는 바가 없고 담박무위(淡泊無爲)한 일로 노장사상(老莊思想)의 근본을 이르는 것. 「=虛靜恬淡(허정염담)」.

빌 허(虛), 없을 무(無), 묽을 담(淡)
虛無恬淡(허무염담): 허무의 경지에서 마음이 편안하고 맑다는 뜻으로, 유무(由無) 상태를 초월한 경지에서 사심이 없고 사물에 얽매이지 않는 일. 곧 스스로를 공하하게 하여 마음에 품는 바가 없고 담박무위(淡泊無爲)한 일로 노장사상(老莊思想)의 근본을 이르는 것. 「=虛靜恬淡(허정염담)」.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한자어/사자성어/한자성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좋은 자료를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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