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收 사용 한자어/사자성어: 찾아보았더니 5개

molddu 2019. 3. 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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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收 [의미: 거두다, 긷다, 가지런히 하다, 쉬다, 잡다] 이용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볼까요? 멋진 사진과 함께 알아 보세요.

(1) 反水不收(반수불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이미 지난 일을 후회(後悔)해도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돌이킬 반(反), 물 수(水), 아니 불(不), 거둘 수(收)
反水不收(반수불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이미 지난 일을 후회(後悔)해도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2) 覆水不收(복수불수): (1)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는 뜻 (2) 한 번 저지른 일은 다시 어찌 할 수 없음을 이름(3) 다시 어떻게 수습(收拾)할 수 없을 만큼 일이 그릇됨.

뒤집힐 복(覆), 물 수(水), 아니 불(不), 거둘 수(收)
覆水不收(복수불수): (1)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는 뜻 (2) 한 번 저지른 일은 다시 어찌 할 수 없음을 이름(3) 다시 어떻게 수습(收拾)할 수 없을 만큼 일이 그릇됨.

(3) 秋收冬藏(추수동장): 가을에 곡식(穀食)을 거두고 겨울이 오면 그것을 저장(貯藏)함.

가을 추(秋), 거둘 수(收), 겨울 동(冬), 감출 장(藏)
秋收冬藏(추수동장): 가을에 곡식(穀食)을 거두고 겨울이 오면 그것을 저장(貯藏)함.

(4) 東作西收(동작서수): 봄철에 농사를 지어 가을에 거두어들임.

동녘 동(東), 지을 작(作), 서녘 서(西), 거둘 수(收)
東作西收(동작서수): 봄철에 농사를 지어 가을에 거두어들임.

(5) 覆水難收(복수난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퍼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번 기회를 잃으면 다시 얻을 수 없음을 비유함.

뒤집힐 복(覆), 물 수(水), 어려울 난(難), 거둘 수(收)
覆水難收(복수난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퍼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번 기회를 잃으면 다시 얻을 수 없음을 비유함.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한자어/사자성어/한자성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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