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성어,사자성어 풀이

民 사용 한자어/사자성어: 세어보니까 40개

molddu 2020. 12. 3. 08:33
반응형

반갑습니다. 오늘은 民 [의미: 백성, 어둡다,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 어리석음] 연관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읽어 보세요.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클 태(太), 예 고(古), 갈 지(之), 백성 민(民)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가멸 부(富), 나라 국(國), 편안할 안(安), 백성 민(民)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3)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는 시초(始初)요, 일만가지 복의 근원(根源)임.

날 생(生), 백성 민(民), 갈 지(之), 처음 시(始), 일만 만(萬), 복 복(福), 갈 지(之), 언덕 원(原)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는 시초(始初)요, 일만가지 복의 근원(根源)임.

(4)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하여 부지런히 일함.

공경 경(敬), 하늘 천(天), 부지런할 근(勤), 백성 민(民)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하여 부지런히 일함.

(5)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부릴 사(使), 백성 민(民), 써 이(以), 때 시(時)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6) 良民誤捉(량민오착): (1)죄 없는 사람을 잘못 잡음. (2)‘양민오착’의 북한어.

백성 민(民), 그릇할 오(誤), 잡을 착(捉)
良民誤捉(량민오착): (1)죄 없는 사람을 잘못 잡음. (2)‘양민오착’의 북한어.

(7)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그리고 임금을 세운다는 뜻으로, 임금을 내세움은 백성(百姓)을 위(爲)한 것임을 이르는 말.

하늘 천(天), 날 생(生), 백성 민(民), 말 이을 이(而), 나무 수(樹), 갈 지(之), 임금 군(君)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그리고 임금을 세운다는 뜻으로, 임금을 내세움은 백성(百姓)을 위(爲)한 것임을 이르는 말.

(8) 渴民待雨(갈민대우):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주 간절히 기다림을 이르는 말.

목마를 갈(渴), 백성 민(民), 기다릴 대(待), 비 우(雨)
渴民待雨(갈민대우):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주 간절히 기다림을 이르는 말.

(9) 與民同樂(여민동락):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줄 여(與), 백성 민(民), 한가지 동(同), 즐거울 락(樂)
與民同樂(여민동락):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10) 利國便民(리국편민): (1)나라를 이롭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2)‘이국편민’의 북한어.
(11) 與民偕樂(여민해락):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12) 國泰民安(국태민안):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함.
(13) 國恥民辱(국치민욕): 나라의 부끄러움과 백성의 욕됨. 외세에 국권이 농락당하는 것을 이른다.
(14) 濟世安民(제세안민):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15) 太古順民(태고순민): 아득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
(16) 風波之民(풍파지민): 바람과 물결 같은 백성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동요(動搖) 되기 쉬운 백성이나, 마음이 동요되기 쉬운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7) 單一民族(단일민족): 한 나라의 주민이 단일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민족.
(18) 化外之民(화외지민): 교화가 미치지 못하는 지방의 백성.
(19) 亡國民族(망국민족): 나라가 망(亡)하여 조국(祖國)을 잃은 민족(民族).
(20) 治國安民(치국안민):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평안하게 함.
(21) 伐罪弔民(벌죄조민): 죄 있는 자를 벌(罰)하고, 백성(百姓)을 위문(慰問)함.
(22) 難化之民(난화지민): 교화하기 어려운 백성.
(23) 以民爲天(이민위천): 백성을 하늘같이 소중히 여김.
(24) 年豊民樂(연풍민락): 풍년(豊年)이 들어 백성(百姓)이 즐거워 함.
(25) 零細農民(영세농민): 농사짓는 경지가 적어 생계를 겨우 유지하는 농민. 또는 매우 적은 규모의 농업.
(26) 輔國安民(보국안민):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27) 安民之道(안민지도): 백성을 안심하고 편히 살게 하는 도리.
(28) 無告之民(무고지민): (1)의지할 데 없는 늙은이나 어린이. (2)어디다 호소할 데가 없는 어려운 백성.
(29) 亡國之民(망국지민): 망하여 없어진 나라의 백성.
(30) 化民成俗(화민성속): 백성을 교화하여 아름다운 풍속을 만듦.
(31) 浚民膏澤(준민고택): 백성의 고혈을 뽑아낸다는 뜻으로, 재물을 마구 착취하여 백성을 괴롭힘을 이르는 말.
(32) 尊主庇民(존주비민): 임금을 받들어 높이고 백성을 두둔하여 보호함.
(33) 無方之民(무방지민): 도를 행할 줄 모르는 백성(百姓).
(34) 警世訓民(경세훈민): 세상(世上)을 깨우치고 사람들을 타이름.
(35) 弔民伐罪(조민벌죄): 불쌍한 백성(百姓)은 돕고, 죄지은 백성(百姓)은 벌(罪)주었음.
(36) 惑世誣民(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37) 牧民之官(목민지관):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38) 倍達民族(배달민족): (1) 우리 민족(民族)을 달리 부르는 말 (2) 우리나라의 상고(上古) 시대(時代) 이름(3) '배달(倍達) 겨레'가 이루고 있는 나라.
(39) 經世濟民(경세제민):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함.
(40) 白衣民族(백의민족): 흰옷을 입은 민족이라는 뜻으로, ‘한민족’을 이르는 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흰옷을 즐겨 입은 데서 유래한다.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한자어/사자성어/한자성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바로가기 民 사용 한자어/사자성어: 세어보니까 40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