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計 포함 한자어/사자성어: 모두 38개

molddu 2021. 3. 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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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번에는 計 [의미: 세다, 경영, 헤아림, 산법(算法), 회계] 활용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요. 일목요연하게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길 장(長), 멀 원(遠), 갈 지(之), 셀 계(計)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2)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일백 백(百), 셀 계(計), 없을 무(無), 꾀 책(策)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3)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계획.

일만 만(萬), 해 년(年), 갈 지(之), 셀 계(計)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계획.

(4) 奇謀秘計(기모비계): 기이하고 신비한 謀略(모략)의 뜻으로, 유별나서 신묘하고 신비스러운 계략의 의미.

기이할 기(奇), 꾀할 모(謀), 숨길 비(秘), 셀 계(計)
奇謀秘計(기모비계): 기이하고 신비한 謀略(모략)의 뜻으로, 유별나서 신묘하고 신비스러운 계략의 의미.

(5) 取食之計(취식지계): 겨우 밥이나 얻어먹고 살아갈 만한 꾀.

취할 취(取), 밥 식(食), 갈 지(之), 셀 계(計)
取食之計(취식지계): 겨우 밥이나 얻어먹고 살아갈 만한 꾀.

(6) 計無所施(계무소시): 꾀는 있으나 쓸 만한 곳이 없음.

셀 계(計), 없을 무(無), 바 소(所), 베풀 시(施)
計無所施(계무소시): 꾀는 있으나 쓸 만한 곳이 없음.

(7)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석 삼(三), 열 십(十), 셀 계(計)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8) 嘗試之計(상시지계): 남의 뜻을 시험하여 보는 꾀.

맛볼 상(嘗), 시험할 시(試), 갈 지(之), 셀 계(計)
嘗試之計(상시지계): 남의 뜻을 시험하여 보는 꾀.

(9)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석 삼(三), 열 십(十), 셀 계(計), 달릴 주(走), 할 위(爲), 위 상(上), 셀 계(計)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10) 萬全之計(만전지계):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
(11) 長久之計(장구지계): 어떤 일이 오래 계속되도록 꾀하는 계책.
(12) 千方百計(천방백계): 천 가지 방책과 백 가지 계략이라는 뜻으로, 온갖 꾀를 이르는 말.
(13) 百年之計(백년지계): 먼 앞날까지 미리 내다보고 세우는 계획.
(14) 生計無策(생계무책): 살아 나갈 방법이 없음.
(15) 言聽計用(언청계용):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세우면 쓴다는 뜻으로, 매우 신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多少不計(다소불계): 많고 적음을 헤아리지 아니함.
(17) 前後不計(전후불계):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돌리고 앞뒤 사정을 헤아리지 아니함.
(18) 糊口之計(호구지계):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19) 百方千計(백방천계): 여러 가지 방법과 온갖 계교.
(20) 終身計(종신계): 한평생을 지낼 계획.
(21) 言聽計從(언청계종):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세우면 따른다는 뜻으로, 매우 신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自滅之計(자멸지계): 잘한다는 것이 도리어 잘못되어 제가 망하게 되는 꾀.
(23) 上計(상계): 일을 풀어 나가는 데 제일 좋은 방법.
(24) 將來設計(장래설계): 장래(將來)를 설계(設計)함.
(25) 苦肉之計(고육지계): 자기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르는 말.
(26) 事急計生(사급계생): 일이 다급하면 계책이 생긴다는 뜻으로, 일이 급박(急迫)하면 좋은 계책(計策)이 생겨난다는 의미.
(27) 姑息之計(고식지계):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른다.
(28) 目前之計(목전지계): 눈앞에 보이는 한때만을 생각하는 꾀.
(29) 屈指計日(굴지계일): 손가락을 꼽아 가며 예정된 날을 기다림.
(30) 計窮力盡(계궁역진): 꾀가 다하고 힘을 모두 써 버렸다는 뜻으로,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게 됨을 이르는 말.
(31) 破敵之計(파적지계): 적을 쳐부술 계책.
(32) 量入計出(량입계출): (1)수입을 헤아려 보고 지출을 계획함. (2)‘양입계출’의 북한어.
(33) 計網(계망): 계략의 그물이란 뜻으로, 적이 속아 걸려들 정도로 빈틈없는 꾀를 이르는 말.
(34) 計無所出(계무소출):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35) 計不入量(계불입량): 계획이 들어맞지 아니함.
(36) 將計就計(장계취계): 상대편의 계교를 미리 알아채고 그것을 역이용함. 또는 그 계교.
(37) 百年大計(백년대계): 먼 앞날까지 미리 내다보고 세우는 크고 중요한 계획.
(38) 亡子計齒(망자계치): 죽은 자식 나이 세기라는 뜻으로, 이미 그릇된 일은 생각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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