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變 연관 한자어/사자성어: 모두 51개

molddu 2020. 12. 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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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變 [의미: 변하다, 바르다, 정상(正常)임, 고치다, 전변(轉變)] 사용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지금 알아 보세요.

(1)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변할 변(變), 통할 통(通), 없을 무(無), 길 로(路)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2) 變色之言(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변할 변(變), 빛 색(色), 갈 지(之), 말씀 언(言)
變色之言(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3)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변할 변(變), 바꿀 역(易), 날 생(生), 죽을 사(死)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4)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동녘 동(東), 서녘 서(西), 아니 불(不), 변할 변(變)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5)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아침 조(朝), 고칠 개(改), 저물 모(暮), 변할 변(變)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6) 無常轉變(무상전변): 회자정리(會者定離).

없을 무(無), 항상 상(常), 구를 전(轉), 변할 변(變)
無常轉變(무상전변): 회자정리(會者定離).

(7)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지날 경(經), 통할 달(達), 저울추 권(權), 변할 변(變)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8) 變化無雙(변화무쌍): 변하는 정도가 비할 데 없이 심함.

변할 변(變), 화할 화(化), 없을 무(無), 쌍 쌍(雙)
變化無雙(변화무쌍): 변하는 정도가 비할 데 없이 심함.

(9) 天變地異(천변지이):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하늘 천(天), 변할 변(變), 땅 지(地), 다를 이(異)
天變地異(천변지이):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10) 臨機應變(림기응변):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2)‘임기응변’의 북한어.
(11) 變化無常(변화무상): 늘 변화하여 일정하지 않음.
(12) 萬世不變(만세불변): 영원히 변하지 아니함.
(13) 桑海之變(상해지변):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守常不變(수상불변): 떳떳함을 지켜 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정당한 도리(道理)를 지키며 부당한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15) 不虞之變(불우지변): 뜻밖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
(16) 變法自疆(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하여 국력(國力)을 튼튼하게 함.
(17) 慘慽之變(참척지변): 자손(子孫)이 부모나 조부모(祖父母)보다 일찍 죽는 변고(變故).
(18) 辭色不變(사색불변): 너무 태연하여 말과 얼굴빛이 조금도 변하지 아니함.
(19) 萬代不變(만대불변): 영원히 변하지 아니함.
(20) 綱常之變(강상지변): 삼강오상(三綱五常)에 맞지 않는 재앙이나 사고.
(21) 天災地變(천재지변): 지진, 홍수, 태풍 따위의 자연 현상으로 인한 재앙.
(22) 變則通(변즉통): 변하면 통하다는 뜻으로, 지금가지의 주의(主義)나 태도를 바꾸면 막혔던 길이 새로 열린다는 의미.
(23) 萬古不變(만고불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하지 아니함.
(24) 朝夕變改(조석변개):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25) 朝變暮改(조변모개):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26) 豹變(표변): (1)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짐.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꿈. (2)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워진다는 뜻으로,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짐을 이르는 말. ≪주역≫의 <혁괘(革卦)>에 나오는 말이다.
(27)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을 따르려는 변통성이 없음.
(28) 變通(변통): (1)형편과 경우에 따라서 일을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함. (2)돈이나 물건 따위를 융통함.
(29) 簒弑之變(찬시지변): 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는 변란.
(30) 變化難測(변화난측): 변화가 심하고 많아 이루 다 헤아리기 어려움.
(31) 變化不側(변화불측): 끊임없이 달라져서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음.
(32) 非常之變(비상지변): 보통의 상태가 아닌 특별하게 일어난 변고의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의 의미.
(33) 桑滄之變(상창지변):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이 극심하게 뒤바뀜을 이르는 말.
(34) 事變無窮(사변무궁): 사건의 변동이 끝없이 많음. 또는 여러 가지 사변이 자꾸 일어나 끝이 없음.
(35) 虎變鼠(호변서): 호랑이가 쥐로 변한다는 뜻으로, 임금도 권세(權勢)를 잃으면 신하(臣下)에게 업신여김을 당(當)함을 이르는 말.
(36) 變化莫測(변화막측): 끊임없이 달라져서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음.
(37) 殺戮之變(살육지변): (무엇을 트집잡아) 사람을 잔인(殘忍)하게 마구 죽이는 변고(變故).
(38) 臨時變通(임시변통): (1)‘임시변통’의 북한어. (2)갑자기 터진 일을 우선 간단하게 둘러맞추어 처리함.
(39) 雲蒸龍變(운증용변): 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뱀이 변하여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른다는 뜻으로, 영웅호걸이 기회를 얻어 일어남을 이르는 말.
(40) 變出不意(변출불의): 생각지도 않은 괴상한 일이 뜻밖에 생김.
(41) 變態百出(변태백출): 가지 각색(各色)으로 모양(模樣)을 바꿈.
(42) 無前大變(무전대변): 전에 없던 크고 괴이한 일.
(43) 生變死變(생변사변): 몇 번이고 죽었다가 살았다가 함.
(44) 猝難變通(졸난변통): 어떤 일이 갑자기 일어나서 조처할 도리가 없음.
(45) 變風移俗(변풍이속): 풍속을 변화시켜 옮긴다는 뜻으로, 풍속(風俗)을 바꾼다는 의미.
(46) 變化無窮(변화무궁): 변화가 끝이 없음.
(47) 滄桑之變(창상지변): 푸른 바다가 뽕밭으로 바뀌는 변화라는 뜻으로, 자연이나 사회에 심한 변화가 일어남. 또는 그 일어난 변화를 이르는 말. 당나라 시인 유정지(劉廷芝)의 <대비백두옹(代悲白頭翁)>이라는 시에서 유래하였다.
(48) 朝變夕改(조변석개):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49) 千變萬化(천변만화): 끝없이 변화함.
(50) 魚變成龍(어변성룡): 물고기가 변하여서 용이 된다는 뜻으로, 아주 곤궁하던 사람이 부귀를 누리게 되거나 보잘것없던 사람이 큰 인물이 됨을 이르는 말.
(51) 陵谷之變(능곡지변): (1)‘능곡지변’의 북한어. (2)언덕과 골짜기가 뒤바뀐다는 뜻으로, 세상일이 극심하게 뒤바뀜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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