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辯 활용 한자어/사자성어: 다 합치면 6개

molddu 2021. 2. 26.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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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번에는 辯 [의미: 말을 잘하다, 편녕(便佞)하다, 두루, 말만 앞세우고 실속이 없음, 두루 미침] 활용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볼까요? 사진과 함께 읽어 보세요.

(1)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매달 현(懸), 강 이름 하(河), 갈 지(之), 말 잘할 변(辯)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2) 懸河口辯(현하구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매달 현(懸), 강 이름 하(河), 입 구(口), 말 잘할 변(辯)
懸河口辯(현하구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3) 大辯如訥(대변여눌):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함부로 지껄이지 아니하여 도리어 말이 서투른 것처럼 보임.

큰 대(大), 말 잘할 변(辯), 같을 여(如), 말더듬을 눌(訥)
大辯如訥(대변여눌):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함부로 지껄이지 아니하여 도리어 말이 서투른 것처럼 보임.

(4) 懸河雄辯(현하웅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매달 현(懸), 강 이름 하(河), 수컷 웅(雄), 말 잘할 변(辯)
懸河雄辯(현하웅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5) 高談雄辯(고담웅변): 도도하게 거리낌 없이 의논함.

높을 고(高), 말씀 담(談), 수컷 웅(雄), 말 잘할 변(辯)
高談雄辯(고담웅변): 도도하게 거리낌 없이 의논함.

(6) 辯舌如流(변설여류): 말솜씨가 흐르는 물과 같다는 뜻으로, 말이 청산유수처럼 거침없이 계속됨을 비유하는 유창한 달변(達辯).

말 잘할 변(辯), 혀 설(舌), 같을 여(如), 흐를 류(流)
辯舌如流(변설여류): 말솜씨가 흐르는 물과 같다는 뜻으로, 말이 청산유수처럼 거침없이 계속됨을 비유하는 유창한 달변(達辯).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한자어/사자성어/한자성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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