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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은 "가난에 관한 한자어: 정리했더니 90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목요연하게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사치할 사(奢), 놈 자(者), 마음 심(心), 항상 상(常), 가난할 빈(貧)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말 이을 이(而), 잊을 망(忘), 근심 우(憂)
(3)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가난할 빈(貧), 놈 자(者), 한 일(一), 등불 등(燈)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대광주리 단(簞), 밥 사(食), 박 표(瓢), 마실 음(飮)
(5)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배부르게 먹을 수 없음.
지게미 조(糟), 겨 강(糠), 아니 불(不), 배부를 포(飽)
(6)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풀 호(糊), 입 구(口), 갈 지(之), 꾀 책(策)
(7) 在家貧亦好(재가빈역호): 제 집에 있으면 가난하여도 마음은 편하다는 뜻으로, 객지(客地)에 있는 사람이 고향(故鄕)을 그리워하는 심정(心情)을 이르는 말.
있을 재(在), 집 가(家), 가난할 빈(貧), 또 역(亦), 좋을 호(好)
(8) 兩窮相合(양궁상합): (1)‘양궁상합’의 북한어. (2)가난한 두 사람이 함께 모여 관계를 맺는다는 뜻으로, 일이 잘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할 궁(窮), 서로 상(相), 합할 합(合)
(9) 赤手成家(적수성가): 몹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제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하여 가산(家産)을 이룸.
붉을 적(赤), 손 수(手), 이룰 성(成), 집 가(家)
(10)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맛이나 영양 가치가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약의 재료를 이르는 말.
(11)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살림을 이르는 말.
(12) 天寒白屋(천한백옥):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이라는 뜻으로, 엄동설한에 떠는 가난한 생활을 이르는 말.
(13) 陋巷簞瓢(누항단표): (1)‘누항단표’의 북한어. (2)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14) 蓬室(봉실): (1)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15) 不蔽風雨(불폐풍우): 집이 허술하여서 바람과 비를 가리지 못함.
(16) 內富外貧(내부외빈):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하나 속은 부유(富裕)함을 이르는 말.
(17) 家徒壁立(가도벽립):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세간살이는 하나도 없고 네 벽만 서 있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하다는 말. ≪한서≫의 <사마상여전(司馬相如傳)>에 나오는 말이다.
(18) 糟糠(조강): (1)지게미와 쌀겨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 먹는 변변치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2)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를 이르는 말. (3)교만한 승려나 거친 교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20) 知足者富(지족자부): 분수를 지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넉넉함. ≪노자≫ 제33장에 나오는 말이다.
(21) 積屍在床(적시재상): 집안이 몹시 가난하여 죽은 사람은 장사(葬事)지내지 못함.
(22) 糊口策(호구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23) 傷哉之歎(상재지탄): 살림이 군색(窘塞)하고 가난함에 대(對)한 한탄(恨歎).
(24) 布衣寒士(포의한사): 베옷을 입은 가난한 선비라는 뜻으로, 벼슬이 없는 가난한 선비를 이르는 말.
(25) 零丁孤苦(영정고고): 가난해지고 세력(勢力)이 꺾여 도와 주는 사람도 없어, 혼자서 괴로움을 당(當)하는 어려운 처지(處地)를 이르는 말.
(26) 無依無托(무의무탁): 의지하거나 의탁할 데가 없다는 뜻으로, 매우 빈곤하고 고독한 처지의 상황을 이르는 말.
(27) 三冬文史(삼동문사): 가난한 사람은 농사(農事) 짓느라고 여가(餘暇)가 없어 다만 삼동에 학문(學問)을 닦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를 겸손(謙遜)히 이르는 말.
(28) 富貴貧賤(부귀빈천):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은 것과 가난하고 천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29) 糊口之計(호구지계):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30) 子路負米(자로부미): 공자(孔子)의 제자(弟子)인 子路(자로)는 가난하여 매일(每日) 쌀을 등짐으로 져서 백 리 밖까지 운반(運搬)하여 그 운임(運賃)을 받아 양친(兩親)을 봉양(奉養)했다함.
(31) 木石不傅(목석불부):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가 없다는 뜻으로, 의지할 곳이 없는 처지를 이르는 말.
(32) 孫康映雪(손강영설):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손강(孫康)이 몹시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빛으로 공부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33) 樂以忘憂(낙이망우): 즐거움에 근심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 행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의미.
(34) 布衣之交(포의지교): 베옷을 입고 다닐 때의 사귐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기 전 선비 시절에 사귐. 또는 그렇게 사귄 벗을 이르는 말.
(35) 赤貧無依(적빈무의): 몹시 가난한 데다가 의지할 곳도 없음.
(36) 家負疎族聚(가부소족취): 집이 가난하게 되면 어진 아내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넉넉히 지낼 때는 몰랐으나 궁박(窮迫)한 형편(形便)에 놓이고 보니 어진 관리자(管理者)를 생각하게 된다는 말.
(37) 放富差貧(방부차빈): 부유한 사람은 제외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부역을 지움.
(38) 赤貧如洗(적빈여세): 마치 물로 씻은 듯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을 정도로 가난함.
(39) 貧賤之交(빈천지교): 가난하고 천할 때 사귄 사이. 또는 그런 벗.
(40) 菽水之供(숙수지공): 콩과 물로 드리는 공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중에도 검소한 음식으로 정성을 다하여 부모를 봉양하는 일을 이르는 말.
(41) 寒烟(한연): 한연(寒煙). (쓸쓸하게 올라오는 연기라는 뜻으로)집이 가난함의 비유(比喩).
(42) 糊口之方(호구지방):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43) 曳尾塗中(예미도중): 꼬리를 진흙 속에 묻고 끈다는 뜻으로, 벼슬을 함으로써 속박(束縛)되기보다는 가난하더라도 집에서 편안(便安)히 사는 편이 나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44) 篳門圭竇(필문규두): 섶나무 울타리 사립문과 모나고 둥근 허술한(규격이 없는) 창문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篳門閨竇’으로도 표현함.
(45) 家貧落魄(가빈낙탁): 집안이 가난하여 혼백(魂魄)이 땅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집안이 가난하여 뜻을 얻지 못하고 실의(失意)에 빠짐.
(46) 蓬蓽(봉필): 쑥대나 잡목의 가시로 엮어 만든 문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 사는 집을 이르는 말.
(47) 映雪讀書(영설독서): 눈(雪)빛에 비쳐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 가난을 무릅쓰고 학문(學問)함을 이르는 말.
(48) 零細農民(영세농민): 농사짓는 경지가 적어 생계를 겨우 유지하는 농민. 또는 매우 적은 규모의 농업.
(49) 貧者小人(빈자소인): 가난한 사람은 굽히는 일이 많아 떳떳하게 기를 펴지 못하므로 저절로 낮은 사람이 됨.
(50) 朝不食夕不食(조불식석불식): 아침도 굶고 저녁도 굶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여 끼니를 늘 굶음을 이르는 말.
(51) 曲肱之樂(곡굉지락): 베개가 없어서 팔을 구부려 베고 잘 정도로 가난하지만 그러한 삶에 만족하는 즐거움을 이르는 말.
(52) 車胤盛螢(차윤성형): 차윤이 개똥벌레를 모았다는 뜻으로, 가난한 살림에 어렵게 공부(工夫)함을 이르는 말.
(53) 固窮讀書(고궁독서): 어려운 처지에도 기꺼이 글을 읽음.
(54) 先貧後富(선빈후부): 처음에는 가난하던 사람이 나중에는 부자가 됨.
(55) 無告之民(무고지민): (1)의지할 데 없는 늙은이나 어린이. (2)어디다 호소할 데가 없는 어려운 백성.
(56) 家貧思良妻(가빈사양처): 집이 가난해지면 좋은 아내를 생각하게 된다는 뜻으로, 궁핍(窮乏)한 지경(地境)이 되면 훌륭한 관리자(管理者)가 생각난다는 의미(意味).
(57) 赤手起家(적수기가): 몹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제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하여 가산(家産)을 이룸.
(58) 釜中生魚(부중생어): 솥 안에 물고기가 생긴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하여 오랫동안 밥을 짓지 못함을 이르는 말. ≪후한서≫의 <범염전(范冉傳)>에 나오는 말이다.
(59) 三旬九食(삼순구식):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60) 風窓破壁(풍창파벽): 뚫어진 창과 헌 담벼락이라는 뜻으로, 돌보지 아니하여 허술한 집의 상태를 이르는 말.
(61) 桑戶(상호): 뽕나무로 만든 지게문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62) 寒煙(한연): 쓸쓸하게 피어오르는 연기라는 뜻으로, 집이 가난함을 이르는 말.
(63) 何不食肉糜(하불식육미): 부자가 가난한 사람에게 왜 고기를 안 먹느냐고 묻는다는 뜻으로, 남의 사정에 어두움을 이르는 말.
(64) 先富後貧(선부후빈): 처음에는 잘살던 사람이 나중에는 가난해짐.
(65) 相事失之貧(상사실지빈): 뛰어난 선비도 지나치게 가난하면 세상(世上)이 알아주지 않아서 활동(活動)할 길이 열리기 어렵다는 말.
(66) 上漏下濕(상루하습): 위에서는 비가 새고 아래에서는 습기가 오른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7) 淸貧樂道(청빈락도): (1)청렴결백하고 가난하게 사는 것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즐김. (2)‘청빈낙도’의 북한어.
(68) 兼奴上典(겸노상전):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어 종이 할 일까지 몸소 하는 가난한 양반.
(69) 無室無家(무실무가): 매우 가난하여 들어 있을 만한 집도 없음을 이르는 말.
(70) 蓬門(봉문): (1)쑥으로 지붕을 인 문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나 숨어 사는 사람의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71) 家貧思賢妻國難思良相(가빈사현처국난사양상): 집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생각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어진 재상(宰相)을 생각함.
(72) 貧而樂道(빈이낙도): 가난하면서도 도를 즐긴다는 뜻으로, 몸은 곤궁하더라도 도를 닦아 즐기는 진정한 삶을 의미함.
(73) 易衣幷食(역의병식): 옷을 바꾸어 입고 음식을 쪼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벌 옷을 바꾸어 입고 하루치의 양식을 이틀 치로 나눈다는 의미에서 아주 가난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74) 三不孝(삼불효): 세 가지의 큰 불효. 부모를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는 일, 부모가 늙고 집이 가난하여도 벼슬하지 않는 일, 자식이 없어 조상의 제사를 끊어지게 하는 일을 이른다.
(75) 朝薺暮鹽(조제모염): 아침에는 냉이를 저녁에는 소금을 먹는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한 살림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家貧親老(가빈친로): 집이 가난하고 어버이가 늙었다는 뜻으로, 집안의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마땅치 않은 일이라도 해야 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77) 安貧樂道(안빈낙도):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겨 지킴.
(78) 至貧無依(지빈무의): 매우 가난하여 의지할 곳조차 없음.
(79) 螢雪之功(형설지공): 반딧불ㆍ눈과 함께 하는 노력이라는 뜻으로, 고생을 하면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진서(晉書)≫의 <차윤전(車胤傳)>ㆍ<손강전(孫康傳)>에 나오는 말로, 진나라 차윤(車胤)이 반딧불을 모아 그 불빛으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이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빛에 비추어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80) 家貧則思良妻(가빈즉사양처): 집안이 가난해지면 어진 아내를 생각하게 된다는 뜻으로, 집안이 궁해지거나 어려워지면 어진 아내의 내조의 필요성(必要性)을 새삼 생각하게 된다는 말.
(81) 酌水成禮(작수성례): 물 한 그릇만 떠 놓고 혼례를 치른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의 혼례를 이르는 말.
(82) 秋無擔石(추무담석): 중국의 주나라에서 담(擔)은 2석(石), 석(石)은 1석으로 아주 적은 분량을 이르던 데서, 집이 가난해서 가을에도 아무 수확이 없음을 이르는 말.
(83) 身兼奴僕(신겸노복): 자기 몸이 노복을 겸하였다는 뜻으로, 집안이 가난하여 종을 두지 못하고 몸소 궂은일을 함을 이르는 말.
(84) 糟糠之妻(조강지처): 지게미와 쌀겨로 끼니를 이을 때의 아내라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를 이르는 말. ≪후한서≫의 <송홍전(宋弘傳)>에 나오는 말이다.
(85) 啜菽飮水(철숙음수): 콩을 먹고 물을 마신다는 뜻으로, 집은 가난하여도 부모(父母)에게 효도(孝道)를 극진(極盡)히 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86) 貧寒到骨(빈한도골): 가난하여 쓸쓸함이 골수까지 스며든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게 사는 것을 이르는 말.
(87) 百里負米(백리부미): 백 리를 쌀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공자(孔子)의 제자 자로(子路)가 어버이를 위하여 백 리나 떨어진 곳에 쌀을 지고 간 고사에서 가난한 가운데서 효양(孝養)함을 비유하는 말.
(88) 男負女戴(남부여대): (1)‘남부여대’의 북한어. (2)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木石難得(목석난득): 의지할 곳이 없는 처지를 이르는 말.
(90) 長者萬燈(장자만등): 장자의 일만 개의 등(等)이라는 뜻으로, 불교(佛敎)에서, 부자(富者)가 신불(神佛)에게 일만 개의 등(等)을 올리는 반면에 가난한 여인(女人)은 단 하나의 등(等)을 바치지만, 그 참뜻만 있으면 가난한 여인(女人)의 한 등(等)이 장자의 만 등(等)에 못지 않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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