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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낌에 상관된 한자어: 다 합치면 24개

molddu 2019. 1. 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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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거리낌에 상관된 한자어: 다 합치면 24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사진과 함께 확인해 보세요.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클 확(廓), 그러할 연(然), 큰 대(大), 공변될 공(公)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2)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리나 처지.

감히 감(敢), 말씀 언(言), 갈 지(之), 땅 지(地)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리나 처지.

(3) 自由自在(자유자재):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스스로 자(自), 말미암을 유(由), 스스로 자(自), 있을 재(在)
自由自在(자유자재):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4) 隱居放言(은거방언): 은거하며 살면서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을 털어놓음. ≪논어≫의 <미자편(微子篇)>에 나오는 말이다.

숨을 은(隱), 있을 거(居), 놓을 방(放), 말씀 언(言)
隱居放言(은거방언): 은거하며 살면서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을 털어놓음. ≪논어≫의 <미자편(微子篇)>에 나오는 말이다.

(5) 天空海闊(천공해활): 하늘이 텅 비고 바다가 넓다는 뜻으로, 도량이 크고 넓어서 아무 거침이 없음을 이르는 말.

하늘 천(天), 빌 공(空), 바다 해(海), 넓을 활(闊)
天空海闊(천공해활): 하늘이 텅 비고 바다가 넓다는 뜻으로, 도량이 크고 넓어서 아무 거침이 없음을 이르는 말.

(6) 無常出入(무상출입): 아무 때나 거리낌 없이 드나듦.

없을 무(無), 항상 상(常), 날 출(出), 들 입(入)
無常出入(무상출입): 아무 때나 거리낌 없이 드나듦.

(7) 侃侃諤諤(간간악악): ‘간악’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강직할 간(侃), 강직할 간(侃), 직언할 악(諤), 직언할 악(諤)
侃侃諤諤(간간악악): ‘간악’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8) 仰不愧於天(앙불괴어천):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다는 뜻으로,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는 의미.

우러를 앙(仰), 아니 불(不), 부끄러워할 괴(愧), 어조사 어(於), 하늘 천(天)
仰不愧於天(앙불괴어천):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다는 뜻으로,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는 의미.

(9) 放恣無忌(방자무기): 건방지고 거리낌이 없음.

놓을 방(放), 방자할 자(恣), 없을 무(無), 꺼릴 기(忌)
放恣無忌(방자무기): 건방지고 거리낌이 없음.

(10) 飛揚跋扈(비양발호): 날아오르고 밟고 뛴다는 뜻으로, 날랜 새가 날고 큰 물고기가 날뛰는 것처럼 거리낌없이 제멋대로 횡행(橫行)함을 비유하는 말.
(11) 傍若無人(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12) 高談峻論(고담준론): (1)뜻이 높고 바르며 엄숙하고 날카로운 말. (2)아무 거리낌 없이 잘난 체하며 과장하여 떠벌리는 말.
(13) 橫行天下(횡행천하):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세상을 나돌아 다님.
(14) 八面玲瓏(팔면영롱): (1)‘팔면영롱’의 북한어. (2)‘팔면영롱’의 북한어. (3)어느 면으로 보나 아름답게 빛나고 환하게 맑음. (4)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이나 우울함이 없음.
(15) 灰頭土面(회두토면):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얼굴에 흙을 칠한다는 뜻으로, 속인(俗人)과 같이 어울려 그 처지에서 말하며 같이 고뇌를 나누어야 한다는 중생 교화를 위한 거리낌 없는 노력의 의미.
(16) 霽月光風(제월광풍): 마음이 넓고 쾌활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인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정견이 주돈이의 인품을 평한 데서 유래한다.
(17) 豁達大度(활달대도): 너그럽고 커서 작은 일에 거리낌이 없는 활달한 도량.
(18) 高談雄辯(고담웅변): 도도하게 거리낌 없이 의논함.
(19) 虛心坦懷(허심탄회):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20) 平氣虛心(평기허심): 평온한 기운과 거리낌 없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평온(平溫)하고 걸리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21) 無障無碍(무장무애): 아무런 막힘이나 거리낌이 없다는 뜻으로, 마음에 아무런 집착이 없는 평온한 상태를 의미함.
(22) 寸絲不掛(촌사불괘): 실오라기 하나도 몸에 걸치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조금도 마음에 걸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23) 放言高論(방언고론): 생각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드러내 놓고 큰 소리로 논의함. 또는 그 말.
(24) 光風霽月(광풍제월): (1)비가 갠 뒤의 맑게 부는 바람과 밝은 달. (2)마음이 넓고 쾌활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인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정견이 주돈이의 인품을 평한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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