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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에 관련된 한자어: 모았더니 6개

molddu 2021. 2. 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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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경의에 관련된 한자어: 모았더니 6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지금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三釜之養(삼부지양):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경의(敬意)를 표함.

석 삼(三), 가마 부(釜), 갈 지(之), 기를 양(養)
三釜之養(삼부지양):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경의(敬意)를 표함.

(2) 頓首再拜(돈수재배):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조아릴 돈(頓), 머리 수(首), 두 재(再), 절 배(拜)
頓首再拜(돈수재배):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3) 拜具(배구): 삼가 글월을 갖춘다는 뜻으로, 편지 끝에 써서 받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

절 배(拜), 갖출 구(具)
拜具(배구): 삼가 글월을 갖춘다는 뜻으로, 편지 끝에 써서 받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

(4) 三拜九拜(삼배구배): 삼배의 예와 구배의 예라는 뜻으로, 몇 번이고 머리를 숙이고 일을 부탁한다는 의미.

석 삼(三), 절 배(拜), 아홉 구(九), 절 배(拜)
三拜九拜(삼배구배): 삼배의 예와 구배의 예라는 뜻으로, 몇 번이고 머리를 숙이고 일을 부탁한다는 의미.

(5) 犬馬之養(견마지양): 개나 말의 봉양(奉養)이라는 뜻으로, (1) 부모(父母)를 봉양(奉養)만 하고 경의(敬意)가 없음 (2) 봉양(奉養)만 하는 것은 효도(孝道)가 아니라는 뜻.

개 견(犬), 말 마(馬), 갈 지(之), 기를 양(養)
犬馬之養(견마지양): 개나 말의 봉양(奉養)이라는 뜻으로, (1) 부모(父母)를 봉양(奉養)만 하고 경의(敬意)가 없음 (2) 봉양(奉養)만 하는 것은 효도(孝道)가 아니라는 뜻.

(6) 稽顙再拜(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생각할 계(稽), 이마 상(顙), 두 재(再), 절 배(拜)
稽顙再拜(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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