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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상관된 속담: 전부 77개

molddu 2019. 2. 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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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나라에 상관된 속담: 전부 77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편하게 알아 보세요.

(1) 나라가 망하면 충신이 욕을 본다: 한 나라의 충신들은 나라와 흥망을 같이함을 이르는 말.

속담: 나라가 망하면 충신이 욕을 본다

(2)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속담: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3) 나라가 없어 진상하나: 나라님에게 무엇이 없어서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데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사양할 때 하는 말.

속담: 나라가 없어 진상하나

(4) 나라가 편해야 신하가 편하다: 나라님이 편해야 그 밑의 신하들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말.

속담: 나라가 편해야 신하가 편하다

(5)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6)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7)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8) 나라님 망건값도 쓴다: 사람이 급할 때 어떤 돈이든 가리지 아니하고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나라님 망건값도 쓴다

(9) 나라님이 약 없어 죽나: 목숨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나라님이 약 없어 죽나

(10) 나라님이 약 없어 죽나: 약도 변변히 못 써 보고 죽게 하였다고 서러워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말.
(11) 나라 없는 백성은 금수보다도 못하다: 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나라 없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나라의 쌀독이 차야 나라가 잘산다: 나라가 잘되려면 무엇보다도 식량 사정이 좋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남산에서 돌팔매질을 하면 김씨나 이씨 집 마당에 떨어진다: 우리나라 사람의 성에 김씨와 이씨가 많다는 말.
(15) 남의 손만 쳐다보면 나라가 망한다: 자국의 힘으로 나라의 살림을 해 나가지 않고 다른 나라의 덕만 입자고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
(16)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신 신고 발바닥 긁기: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구두 신고 발등 긁기: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목화 신고 발등 긁기: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은 나라[나오라] 뚝딱 금 나라[나오라] 뚝딱: 도깨비들이 이런 말을 하면서 방망이를 치느라 떠들썩하다는 뜻으로, 시끄러운 상태를 이르는 말.
(23) 의사와 변호사는 나라에서 내놓은 도둑놈이라: 국가의 허가를 얻어 개업하고 있는 의사와 변호사 중에 보수를 무리하게 많이 요구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꼬는 말.
(24) 늙은이 박대는 나라도 못한다: 늙은이를 사회적으로 존경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제집부터 꾸리고야 나라일도 본다: 나랏일은 어떻게 되든 자기 집 일부터 먼저 보는 이기적인 관점이나 행동을 이르는 말.
(26) 제집부터 꾸리고야 나라일도 본다: 제 집안부터 잘 꾸려야 마음 놓고 제게 맡겨진 일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는 말.
(27) 조선 사람은 낯 먹고 산다: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체면을 차린다는 말.
(28) 월나라 잔나비 사모관대 한다: 전혀 격에 맞지 않은 차림을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와우각상의 싸움: 작은 나라끼리의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우리나라의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다는 말.
(31)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이 풍년이면 우리나라 사람은 굶주리지 않는다는 말.
(32) 바다를 뜯어먹으라: 해양 자원을 적극 개발ㆍ이용하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 생활을 높이라는 말.
(33) 신 신고 발바닥 긁기: 구두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목화 신고 발등 긁기: 구두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구두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구두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구두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고목에도 꽃을 피운다: 몸은 늙었어도 계속 나라와 사회의 중요한 사람으로서 값있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40) 가난은 나라(님)도 못 당한다: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41) 검기는 왜장 청정(淸正)이라: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군 장수 가토 기요마사를 빗대어 왜간장이 검다는 데서, 빛이 검은 것을 이르는 말.
(42) 하늘에 두 해가 없다: 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43) 하늬바람이 사흘 불면 통천하를 다 불다: 위로부터 실시되는 정치적 조치나 시책이 매우 빨리 온 나라의 하부까지 전달되어 집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백성을 멀리하면 나라가 망한다: 국민의 의사와 이익을 존중하지 않으면 나라까지도 위태롭게 된다는 말.
(45)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버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신 신고 발바닥 긁기: 버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구두 신고 발등 긁기: 버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목화 신고 발등 긁기: 버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9)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버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버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1) 벼슬아치 심부름꾼: 나라 살림을 하는 벼슬아치는 결국 백성을 위하여 일한다는 말.
(52)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 어진 이나 임금이 나와 나라를 잘 다스리면 기린이나 봉황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상서로운 일도 있게 됨을 이르는 말.
(53)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54) 재에 호 춤: 재를 올리며 호나라 춤을 춘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호사를 부려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신 신고 발바닥 긁기: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6) 구두 신고 발등 긁기: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 목화 신고 발등 긁기: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집이 가난하면 효자가 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62) 죽은 석숭(石崇)보다 산 돼지가 낫다: 석숭이 중국 진(晋)나라 때의 큰 부자였던 데서, 죽으면 부귀영화가 다 소용없게 되니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63)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이 툭하면 무고한 우리나라 사람을 때리고 업신여겼던 것을 증오하여 이르는 말.
(64) 산이 울면 들이 웃고 들이 울면 산이 웃는다: 비가 와서 물이 지면 산은 사태가 나 형편없는 모양이 되지만 들은 오히려 농사가 잘되어 웃는 것 같고, 날이 가물어 들이 말라붙으면 오히려 산은 헐리지 아니하여 웃는 듯하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이 나무가 없이 벌거벗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5) 무식은 멸망이다: 무식한 것은 자기를 망칠 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에도 해가 됨을 이르는 말.
(66) 구두 신고 발등 긁기: 구두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7) 국사에도 사정이 있다: 나라의 일에도 사정을 봐주는 경우가 있다는 뜻으로, 어째서 남의 사정을 좀 봐주지 않느냐는 말.
(68) 고사리는 귀신도 좋아한다: 예로부터 고사리는 제상을 받으러 온 귀신도 다 좋아해서 제상에 빼놓지 않고 올려놓았다는 데서,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몹시 즐겨 먹는 음식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9) 피 다 잡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 논의 피는 뽑아 버려도 한없이 나오듯이 도둑도 아무리 잡아도 한없이 생겨난다는 말.
(70) 부모 명 잘 받드는 사람이 나라도 잘 받든다: 부모를 위하고 가족과 고향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나라에도 충성을 할 수 있다는 말.
(71) 목화 신고 발등 긁기: 목화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신 신고 발바닥 긁기: 목화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구두 신고 발등 긁기: 목화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목화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목화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목화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대궐 역사는 한이 없다: 대궐 짓는 일과 같은 나라의 일은 끝이 없어 백성들이 늘 고생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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