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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번에는 "눈에 관한 한자어: 총 159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쉽게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눈 설(雪), 위 상(上), 더할 가(加), 서리 상(霜)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읊을 영(詠), 눈 설(雪), 갈 지(之), 재주 재(才)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눈 안(眼), 가운데 중(中), 없을 무(無), 사람 인(人)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체(形體)보다는 얼굴, 얼굴보다는 눈.
형상 형(形), 아니 불(不), 같을 여(如), 낯 면(面), 낯 면(面), 아니 불(不), 같을 여(如), 눈 안(眼)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벌 봉(蜂), 눈 목(目), 승냥이 시(豺), 소리 성(聲)
(6)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눈 목(目), 아니 불(不), 알 식(識), 넷째 천간 정(丁)
(7)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석 삼(三), 겨울 동(冬), 눈 설(雪), 찰 한(寒)
(8) 滿目荒凉(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칠고 처량(凄凉)함.
찰 만(滿), 눈 목(目), 거칠 황(荒), 서늘할 량(凉)
(9) 見利忘義(견리망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볼 견(見), 날카로울 리(利), 잊을 망(忘), 옳을 의(義)
(10) 聰明叡智(총명예지):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11)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사군자(四君子)의 하나인 매화의 딴 이름임.
(12)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13) 風霜雪雨(풍상설우): 바람과 서리와 눈과 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14) 目不之書(목불지서): 눈으로 책을 알지 못함.
(15) 白蹀紛紛雪黃鶯片片金(백접분분설황앵편편금): 흰 나비는 날리고 날리는 눈과 같고, 누런 꾀꼬리는 조각조각 금과 같음.
(16) 夜半逃走(야반도주): 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
(17) 眼孔大(안공대):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식견이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咫尺不辨(지척불변): 매우 어둡거나 안개, 눈, 비 따위가 심하여 아주 가까운 곳도 분별하지 못함.
(19) 目下十行(목하십행): 눈이 아래로 열 줄을 간다는 뜻으로, 한 눈에 열 줄을 읽는 '속독(速讀)'의 의미.
(20) 雪泥鴻爪(설니홍조):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국이 눈이 녹으면 없어진다는 뜻으로, 인생의 자취가 눈 녹듯이 사라져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鴟目虎吻(치목호문): 올빼미의 눈과 호랑이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탐욕이 많은 상(相)을 이르는 말.
(22) 白眼(백안): (1)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보는 눈. (2)‘흰자위’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23) 堅石白馬(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24) 掩目捕雀(엄목포작): 눈을 가리고 참새를 잡는다는 뜻으로, 아주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25) 毫釐(호리): (1)자나 저울눈의 호(毫)와 이(釐). (2)매우 적은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27) 雪中四友(설중사우):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네 가지 꽃. 옥매(玉梅), 납매(臘梅), 동백꽃, 수선(水仙)을 이른다.
(28) 凍氷寒雪(동빙한설):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29) 螳螂在後(당랑재후):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30) 一目十行(일목십행): 한 번 보고 열 줄을 읽는다는 뜻으로, 독서력이 매우 뛰어남을 이르는 말.
(31) 足重目仄(족중목측): 발은 겹쳐지고 눈은 곁눈질한다는 뜻으로, 남의 위세에 눌려 두려워하는 모습을 비유하는 말.
(32) 天網恢恢疎而不失(천망회회소이불실): 하늘이 친 그물은 눈이 성기지만 그래도 굉장히 넓어서 악인(惡人)에게 벌(罰)을 주는 일을 빠뜨리지 않음.
(33) 網之一目(망지일목): 그물의 한 코라는 뜻으로, 한 눈 짜리를 그물을 만들어서는 새를 잡을 수 없는 것처럼 단독으로는 소용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34) 眼中之人(안중지인): 눈 속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정든 사람이나 늘 생각하며 만나 보기를 원하는 사람.
(35) 目指氣使(목지기사):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으로 시킨다는 뜻으로, 눈빛이나 얼굴빛만으로 아랫사람을 마구 부리는 것처럼 위세가 대단함을 이르는 말.
(36) 眼孔小(안공소): 눈구멍이 작다는 뜻으로, 식견이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見牛未見羊(견우미견양): 소는 보고 양은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보지 않은 것보다는 직접(直接) 눈으로 보고들은 것에 대(對)하여 한층 더 생각하게 된다는 말.
(38) 朗目疎眉(낭목소미): 맑고도 밝은 눈과 성긴 눈썹이라는 뜻으로, 청수(淸秀)한 모습을 이르는 말.
(39) 死不顚目(사부전목): 죽을 때에도 눈을 감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히고 근심이 되어 마음 놓고 편히 죽지 못함을 이르는 말.
(40) 見聞覺知(견문각지): 눈으로 빛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ㆍ혀ㆍ몸으로 냄새ㆍ맛ㆍ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識) 작용. 외경을 식별ㆍ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41) 臘前三白(납전삼백): (1)‘납전삼백’의 북한어. (2)납일(臘日) 전에 세 번 눈이 오는 일. 그 이듬해에 풍년이 들 징조로 여긴다.
(42) 盲目(맹목): (1)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눈. (2)이성을 잃어 적절한 분별이나 판단을 못하는 일.
(43) 樂而思蜀(낙이사촉): (1) 타향(他鄕)의 생활(生活)이 즐거워 고향(故鄕) 생각을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2) 눈앞의 즐거움에 겨워 근본(根本)을 잊게 될 때를 비유(比喩).
(44) 刮目相對(괄목상대): 눈을 비비고 상대편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부쩍 늚을 이르는 말.
(45) 伯樂一顧(백낙일고): (1)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백낙일고’이다. (2)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46) 堅白論(견백론):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47) 善行無鐵迹(선행무철적): 길을 잘 가는 사람은 수레 자국이나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참된 선행은 남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의미.
(48) 程門立雪(정문입설): 정(程)씨 문 앞에 서서 눈을 맞는다는 뜻으로, 제자(弟子)가 스승을 존경(尊敬)함을 이르는 말.
(49) 耳目口鼻(이목구비): 귀ㆍ눈ㆍ입ㆍ코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귀ㆍ눈ㆍ입ㆍ코를 중심으로 한 얼굴의 생김새.
(50) 孫康映雪(손강영설):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손강(孫康)이 몹시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빛으로 공부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51) 猿猴取月(원후취월):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는다는 뜻으로, 욕심에 눈이 어두워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날뛰다가 목슴까지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頂門眼(정문안): 모든 사물의 이치를 환히 아는 특별한 안력(眼力). 본디 두 눈 외에 정수리에 있는 또 하나의 눈이라는 뜻이다.
(53) 落眉之厄(락미지액): (1)눈앞에 닥친 재앙. (2)‘낙미지액’의 북한어.
(54) 眼前莫同(안전막동): 못생긴 아이라도 늘 가까이 두면 저절로 정이 붙음을 이르는 말.
(55) 秋凉黃菊發冬寒白雪來(추양황국발동한백설래): 가을이라 서늘하니 누런 국화(菊花) 피고, 겨울이라 추우니 흰눈이 옴.
(56) 賢人眼目(현인안목): 남의 눈(마음)을 어지럽고 아뜩하게 함.
(57) 滿目蕭然(만목소연): 눈에 띄는 모든 것이 쓸쓸함.
(58) 網密(망밀): 그물코처럼 매우 작고 좁다는 뜻으로, 법률이 매우 세밀하고 엄함을 이르는 말.
(59) 一望無際(일망무제): 한눈에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아득하게 멀고 넓어서 끝이 없음.
(60) 怒目視之(노목시지): 성난 눈으로 바라봄.
(61) 拔眼中釘(발안중정): 눈 속의 못을 뽑는다는 뜻으로, 눈에 박힌 못을 뽑듯이 눈에 가시 같은 간신을 제거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62) 常目在之(상목재지): 늘 눈여겨보게 됨.
(63) 雲煙過眼(운연과안): 구름이나 연기가 문득 눈을 지나 사라진다는 뜻으로, 사물이 순식간에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白鷺千點雪黃鶯一片金(백로천점설황앵일편금): 백로는 천점의 눈과 같이 희고, 누런 꾀꼬리는 한 조각의 금과 같음.
(65) 瞎虎(할호): 한쪽 눈이 먼 호랑이라는 뜻으로, 잔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6) 明目張膽(명목장담): 눈을 밝게 하고 담을 넓힌다는 뜻으로,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일을 함.
(67) 螢窓雪案(형창설안):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에 비치는 책상(冊床)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學問)에 힘씀을 비유(比喩)한 말.
(68) 慘不忍見(참불인견):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볼 수가 없음.
(69) 眼中釘(안중정):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70) 眼下無人(안하무인):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71) 車螢孫雪(차형손설): 차윤취형(車胤聚螢)과 손강영설(孫康映雪)을 아울러 이르는 말.
(72) 能見難思(능견난사): (1)눈으로 볼 수 있지만 이치를 알기가 어려운 일. (2)쇠로 만든 그릇.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있는데, 중국 원나라에서 보조 국사에게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73) 眼目所視(안목소시): 남들이 보고 있는 터.
(74) 氷肌雪腸(빙기설장): 얼음 같이 맑은 피부와 눈 같이 깨끗한 장이라는 뜻으로, 몸도 마음도 결백함을 의미함.
(75) 讀書三到(독서삼도):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 하고 책을 읽는 구도(口到), 눈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른다.
(76) 過目成誦(과목성송): 어떤 책이든 한번 보기만 하면 곧 왼다는 뜻으로, 기억력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映雪讀書(영설독서): 눈(雪)빛에 비쳐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 가난을 무릅쓰고 학문(學問)함을 이르는 말.
(78) 見利思義(견리사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함.
(79) 千里眼(천리안): 천 리 밖의 것을 볼 수 있는 안력(眼力)이라는 뜻으로,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뛰어난 관찰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0) 反目嫉視(반목질시):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는 눈으로 봄.
(81) 碧眼紫髥(벽안자염): 파란 눈과 검붉은 수염이라는 뜻으로, 서양 사람의 모습을 이르는 말.
(82) 目眥盡裂(목자진열): 눈초리가 다 찢어질 정도로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83) 見佛聞法(견불문법): 눈으로 대자대비한 부처를 보고, 귀로 오묘한 교법을 듣는 일.
(84) 觸目傷心(촉목상심): 눈에 보이는 사물마다 슬픔을 자아내어 마음을 아프게 함.
(85) 無眼人(무안인): 눈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의심이 많고 불도를 믿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表表亭亭(표표정정): ‘표표정정하다’의 어근.
(87) 美目盼兮(미목반혜): 아름다운 눈동자와 눈자위라는 뜻으로, 검은자위와 흰자위가 분명하여 동그랗고 아름다운 눈의 모양에서 아름다운 용모를 비유함.
(88) 眉來眼去(미래안거): 눈썹이 오고 눈이 간다는 뜻으로, 상대방에게 정을 지닌 눈치를 보이는 것. 곧 추파(秋波)를 던진다는 의미.
(89) 橫目之人(횡목지인): 눈을 지닌 사람의 뜻으로, 사람의 눈이 가로로 트인 데서 사람의 의미인데, 더 확대되어 인류(人類)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90) 白眼靑眼(백안청안): 하얀 눈과 푸른 눈이라는 뜻으로, 흘겨보는 눈초리와 정다운 눈초리를 이르는 말.
(91) 錐處囊中(추처낭중): 송곳이 주머니에 있으면 그 끝이 밖으로 뚫고 나오는 것과 같이 재능 있는 사람은 머지않아 그 재능이 알려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目不見睫(목불견첩): 눈은 눈썹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타인의 선악(善惡)은 눈에 잘 띠지만, 자신의 선악은 잘 알아차리지 못함을 의미.
(93) 目前之計(목전지계): 눈앞에 보이는 한때만을 생각하는 꾀.
(94) 四友(사우): (1)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2)눈 속에 피는 네 가지의 꽃. 동백꽃, 납매, 수선화, 옥매를 이른다.
(95) 目不窺園(목불규원): 눈으로 정원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집에 있으면서 정원을 바라볼 겨를 없이 강학(講學)에 열중함을 비유.
(96) 眼空一世(안공일세): 온 세상이 눈 안에 들어온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97) 靑眼(청안): 좋은 마음으로 남을 보는 눈.
(98) 北風寒雪(북풍한설):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차가운 눈.
(99) 雪中松柏(설중송백): 눈 속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으로, 높고 굳은 절개를 이르는 말.
(100) 望眼成穿(망안성찬): 눈을 바라보아 구멍이 생긴다는 뜻으로, 구멍이 날 정도로 응시하는 뚫어지게 바라본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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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눈에 관한 한자어: 총 1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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