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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에 상관된 한자어: 세어보니까 40개

molddu 2020. 11.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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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은 "능력에 상관된 한자어: 세어보니까 40개"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요. 꼭 확인해 보세요.

(1) 一騎當千(일기당천):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한 일(一), 말 탈 기(騎), 마땅할 당(當), 일천 천(千)
一騎當千(일기당천):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2) 述者之能(술자지능): (1)글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은 쓴 사람의 능력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2)일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그 사람의 수단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지을 술(述), 놈 자(者), 갈 지(之), 능할 능(能)
述者之能(술자지능): (1)글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은 쓴 사람의 능력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2)일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그 사람의 수단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3)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지날 경(經), 나라 국(國), 갈 지(之), 재주 재(才)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4)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잔 배(杯), 물 수(水), 수레 거(車), 섶나무 신(薪)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5) 無爲徒食(무위도식): 하는 일 없이 놀고먹음.

없을 무(無), 할 위(爲), 무리 도(徒), 밥 식(食)
無爲徒食(무위도식): 하는 일 없이 놀고먹음.

(6) 再起不能(재기불능): 다시 일어설 능력(能力)이 없음.

두 재(再), 일어날 기(起), 아니 불(不), 능할 능(能)
再起不能(재기불능): 다시 일어설 능력(能力)이 없음.

(7) 仰望不及(앙망불급):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못함.

우러를 앙(仰), 바랄 망(望), 아니 불(不), 미칠 급(及)
仰望不及(앙망불급):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못함.

(8) 木偶人衣(목우인의): 나무로 만든 인형에 좋은 옷을 입힌다는 뜻으로, 무능한 사람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

나무 목(木), 짝 우(偶), 사람 인(人), 옷 의(衣)
木偶人衣(목우인의): 나무로 만든 인형에 좋은 옷을 입힌다는 뜻으로, 무능한 사람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

(9) 一目十行(일목십행): 한 번 보고 열 줄을 읽는다는 뜻으로, 독서력이 매우 뛰어남을 이르는 말.

한 일(一), 눈 목(目), 열 십(十), 갈 행(行)
一目十行(일목십행): 한 번 보고 열 줄을 읽는다는 뜻으로, 독서력이 매우 뛰어남을 이르는 말.

(10) 試金石(시금석):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2)가치, 능력, 역량 따위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기회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다른 구절과 비교하여 더욱 매력적인 시구를 파악하는 데 기준이 되는, 유명 시인의 작품에서 인용한 구절을 이르는 말.
(11) 無能自處(무능자처): 능력이 없음을 자기 스스로 말하고 인정함.
(12) 伯樂一顧(백낙일고): (1)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백낙일고’이다. (2)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13) 才德兼備(재덕겸비): 재주와 덕행을 함께 갖춤.
(14) 多才多能(다재다능): 재주와 능력이 여러 가지로 많음.
(15) 千里眼(천리안): 천 리 밖의 것을 볼 수 있는 안력(眼力)이라는 뜻으로,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뛰어난 관찰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名實相符(명실상부): 이름과 실상이 서로 꼭 맞음.
(17) 弱馬卜重(약마복중): 약한 말에 무거운 짐을 실었다는 뜻으로, 재주와 힘이 넉넉하지 못한 사람이 능력에 벅찬 일을 맡음을 이르는 말.
(18) 度德量力(탁덕양력): 자기 자신의 덕행과 능력을 헤아리고 살핌.
(19) 無才無能(무재무능): 재주도 능력도 없음.
(20) 無力所致(무력소치): 힘이나 능력이 없는 까닭.
(21) 知小謀大(지소모대): 지력(知力)은 적으면서 도모함은 크다는 뜻으로, 자신의 능력에 넘치는 일을 계획함을 이르는 말.
(22) 全知全能(전지전능): 어떠한 사물이라도 잘 알고, 모든 일을 다 행할 수 있음. 또는 그런 능력.
(23) 無爲無能(무위무능): 하는 일도 없고 일할 능력도 없음.
(24) 杯水輿薪(배수여신):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25) 足脫不及(족탈불급): 맨발로 뛰어도 따라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능력ㆍ역량ㆍ재질 따위가 두드러져 도저히 다른 사람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大材小用(대재소용): 큰 재목(材木)이 작게 쓰이고 있다는 뜻으로, (1) 사람을 부리는 데 있어서 제 능력(能力)을 다 발휘(發揮)할 수 있는 조건(條件)이 안됨 (2) 역설적(逆說的)으로 큰 재목(材木)은 큰 일에 쓰여야 한다는 말(3) 정부나 조직(組織)에서 사람을 쓰는 법이 잘못되었음을 가리킴.
(27) 二律背反(이율배반): (1)‘이율배반’의 북한어. (2)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 칸트에 의하여 널리 쓰이게 된 용어로 세계를 인식 능력에서 독립된 완결적 전체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이성은 필연적으로 이율배반에 빠진다고 한다.
(28) 杯水救車(배수구거): 한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29) 能不兩工(능불양공): 인간(人間)의 능력(能力)은 모든 사물(事物)에 다 능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하면 잘못하는 일도 있기 마련임을 이르는 말.
(30) 鴻漸之翼(홍점지익): 큰 기러기의 날개는 한 번 날갯짓을 해서 천 리를 날아갈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것이라는 뜻으로, 뛰어난 재능이나 위대한 능력 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31) 八面六臂(팔면육비): (1)‘팔면육비’의 북한어. (2)여덟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이라는 뜻으로, 언제 어디서 어떤 일에 부딪치더라도 능히 처리하여 내는 수완과 능력을 이르는 말.
(32) 運數所關(운수소관): 모든 일이 운수에 달려 있어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33) 擧一反三(거일반삼): 하나를 들어 셋을 돌이켜 안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을 하여 여러 가지 이익을 얻음을 이르는 말.
(34) 善巧方便(선교방편): 중생의 수준이나 능력에 따라 그들을 잘 교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훌륭한 수단과 방법.
(35) 能力開發(능력개발): 능력(能力)을 개척(開拓)하여 발전(發展)시킴.
(36) 各得其所(각득기소): 모든 것이 그 있어야 할 곳에 있게 됨. 원래(原來) 사람들이 자기(自己) 분수(分數)에 맞게 하고 싶은 일을 해도 후(後)에는 각자의 능력(能力)과 적성(適性)에 맞게 적절(適切)한 배치(配置)를 받게 되는 것을 말함.
(37) 眼高手卑(안고수비): 눈은 높으나 솜씨는 서투르다는 뜻으로, 이상만 높고 실천이 따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38) 大器小用(대기소용): 유능한 사람을 능력에 걸맞지 않은 낮은 자리에 앉히고 부림.
(39) 良知良能(양지양능): 교육이나 경험에 의하지 않고 선천적으로 사물을 판단하고 행할 수 있는 마음의 작용.
(40) 鞭長莫及(편장막급): 채찍이 아무리 길어도 말의 배에는 닿지 못한다는 뜻으로, 돕고 싶지만 능력이 모자라서 도울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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