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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에 상관된 속담: 다 합치면 24개

molddu 2019. 5. 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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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오늘은 "마디에 상관된 속담: 다 합치면 24개"에 대해 감상하시죠. 간단히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쇠코에 경 읽기: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쇠코에 경 읽기

(2) 말 귀에 염불: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말 귀에 염불

(3)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4) 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5)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숫대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6) 말 귀에 염불: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말 귀에 염불

(7) 쇠귀에 경 읽기: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쇠귀에 경 읽기

(8) 쇠코에 경 읽기: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쇠코에 경 읽기

(9) 옹이에 마디: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옹이에 마디

(10) 말 귀에 염불: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11) 쇠코에 경 읽기: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12)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13) 옹이에 마디: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마디에 옹이: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있는 것은 모으고[마디고] 없는 것은 헤프다: 많이 있는 것은 흔하여 덜 찾게 되니 모아지고 없는 것은 부족하여 보일 때마다 계속 쓰게 되니 헤프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많이 있으면 오래 견디어 나가지만 없고 보면 한없이 궁하기만 함을 이르는 말.
(16) 죽마고우도 말 한 마디에 갈라진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함부로 하면 서로의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는 뜻으로, 비록 한 마디의 말일지라도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17) 백 마디 말보다 실천이 귀중하다: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
(18) 마디에 옹이: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쇠귀에 경 읽기: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20) 마디에 공이 닿아: 아끼는 곳에 더욱 상하기 쉬운 흠이 있음을 이르는 말.
(21)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22) 공교하기는 마디에 옹이라: 나무의 마디에 공교롭게도 또 옹이가 박혔다는 뜻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이러저러한 장애가 공교롭게 겹침을 이르는 말.
(23) 쇠귀에 경 읽기: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24) 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숫대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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