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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문안에 관련된 속담: 세어보니까 4개"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
(1) 편지에 문안: 편지에는 으레 문안하는 말이 있다는 뜻으로, 항상 빠지지 않고 끼어드는 것이나 항상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잠자고 나서 문안하기: 영문도 모른 채 일을 하고 나서야 영문을 물어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3) 밤 자고 나서 문안하기: 처음 만났을 때 문안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룻밤을 자고 난 다음에 문안 인사를 한다는 뜻으로, 다 지난 일이나 말을 새삼스럽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잠자고 나서 문안하기: 남의 집에 들면 마땅히 인사를 먼저 해야 도리인데 하룻밤 자고 나서야 문안을 드린다는 뜻으로, 순서에 맞지 않은 일 처리를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다음에 또 봐요.
바로가기 문안에 관련된 속담: 세어보니까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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