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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물가에 상관있는 속담: 총 5개"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요. 지금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우물둔덕에 애 내놓은 것 같다: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물가 모르고 아무 데나 덤빈다: 물건의 시세도 모르고 덤빈다는 뜻으로, 성질이 급한 사람의 침착하지 못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5) 세 살 난 아이 물가에 놓은 것 같다: 철없는 아이가 언제 물로 기어 들어갈지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당장 무슨 일이 날 것 같이 위태로워서 마음을 놓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다음에 또 봐요.
바로가기 물가에 상관있는 속담: 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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