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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에 연관된 한자어: 총 11개

molddu 2019. 12. 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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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반성에 연관된 한자어: 총 11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간단히 알아 보세요.

(1) 座右之銘(좌우지명): 자리 오른쪽의 새김이라는 뜻으로,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놓고 반성의 재료로 삼는 격언 [ = 座右銘].

자리 좌(座), 오른쪽 우(右), 갈 지(之), 새길 명(銘)
座右之銘(좌우지명): 자리 오른쪽의 새김이라는 뜻으로,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놓고 반성의 재료로 삼는 격언 [ = 座右銘].

(2) 內視反聽(내시반청): 남을 꾸짖기보다 자신을 돌이켜 보고 반성함.

안 내(內), 볼 시(視), 돌이킬 반(反), 들을 청(聽)
內視反聽(내시반청): 남을 꾸짖기보다 자신을 돌이켜 보고 반성함.

(3) 居敬窮理(거경궁리):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있을 거(居), 공경 경(敬), 다할 궁(窮), 다스릴 리(理)
居敬窮理(거경궁리):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4) 三省吾身(삼성오신):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석 삼(三), 살필 성(省), 나 오(吾), 몸 신(身)
三省吾身(삼성오신):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5) 傳不習乎(전불습호): ‘전해 받은 것을 익히지 못했는가?’라는 뜻으로, 스승에게 전수 받은 학문 수양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를 반성한다는 뜻으로 보거나, 아직 익숙하지 못한 것을 남에게 전해 가르치는 일은 없었는가를 반성하는 것으로도 해석함.

전할 전(傳), 아니 불(不), 익힐 습(習), 온 호(乎)
傳不習乎(전불습호): ‘전해 받은 것을 익히지 못했는가?’라는 뜻으로, 스승에게 전수 받은 학문 수양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를 반성한다는 뜻으로 보거나, 아직 익숙하지 못한 것을 남에게 전해 가르치는 일은 없었는가를 반성하는 것으로도 해석함.

(6) 見賢思齊(견현사제): 어진 이를 보면 같아지기를 생각하라는 뜻으로, 자신을 항상 바르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의 의미. ◈ 원문 - 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어질지 못한 이를 보면 안으로 스스로를 반성한다.].《논어》.

볼 견(見), 어질 현(賢), 생각할 사(思), 가지런할 제(齊)
見賢思齊(견현사제): 어진 이를 보면 같아지기를 생각하라는 뜻으로, 자신을 항상 바르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의 의미. ◈ 원문 - 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어질지 못한 이를 보면 안으로 스스로를 반성한다.].《논어》.

(7) 自己反省(자기반성): 자기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스스로 돌이켜 봄.

스스로 자(自), 몸 기(己), 돌이킬 반(反), 살필 성(省)
自己反省(자기반성): 자기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스스로 돌이켜 봄.

(8) 痛定思痛(통정사통): 아픔이 진정되면 아픔을 회상한다는 뜻으로, 종전의 고통이나 실패를 반성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아플 통(痛), 정할 정(定), 생각할 사(思), 아플 통(痛)
痛定思痛(통정사통): 아픔이 진정되면 아픔을 회상한다는 뜻으로, 종전의 고통이나 실패를 반성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9) 佩韋佩弦(패위패현): 가죽을 차고 활시위를 찬다는 뜻으로, 성질이 급한 사람은 부드러운 가죽을 차고, 성질이 느린 사람은 팽팽한 활시위를 차서 스스로 反省(반성)하고 修養(수양)함.

찰 패(佩), 다룸가죽 위(韋), 찰 패(佩), 활시위 현(弦)
佩韋佩弦(패위패현): 가죽을 차고 활시위를 찬다는 뜻으로, 성질이 급한 사람은 부드러운 가죽을 차고, 성질이 느린 사람은 팽팽한 활시위를 차서 스스로 反省(반성)하고 修養(수양)함.

(10)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11) 內省不疚(내성불구):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아 부끄러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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