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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에 관련있는 속담: 정리하면 7개

molddu 2020. 1. 3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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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속담: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2)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읊는다,짓는다]: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읊는다,짓는다]

(3) 당구 삼 년에 폐풍월(吠風月):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당구 삼 년에 폐풍월(吠風月)

(4) 당구 삼 년에 폐풍월(吠風月):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당구 삼 년에 폐풍월(吠風月)

(5) 독서당 개가 맹자 왈 한다: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독서당 개가 맹자 왈 한다

(6) 독서당 개가 맹자 왈 한다: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독서당 개가 맹자 왈 한다

(7)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읊는다,짓는다]: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읊는다,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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