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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에 관한 한자어: 모아보면 6개

molddu 2018. 12. 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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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사면에 관한 한자어: 모아보면 6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오늘 감상해 보세요.

(1) 投石地雷(투석지뢰): 구덩이를 파서 폭약과 자갈을 메우고 전기로 폭발하여 돌이 날아가도록 만든 지뢰.

던질 투(投), 돌 석(石), 땅 지(地), 우레 뢰(雷)
投石地雷(투석지뢰): 구덩이를 파서 폭약과 자갈을 메우고 전기로 폭발하여 돌이 날아가도록 만든 지뢰.

(2) 四飛八散(사비팔산):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리 흩어짐.

넉 사(四), 날 비(飛), 여덟 팔(八), 흩을 산(散)
四飛八散(사비팔산):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리 흩어짐.

(3) 四通八達(사통팔달):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넉 사(四), 통할 통(通), 여덟 팔(八), 통할 달(達)
四通八達(사통팔달):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4)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넉 사(四), 낯 면(面), 모형 초(楚), 노래 가(歌)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5) 四面春風(사면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넉 사(四), 낯 면(面), 봄 춘(春), 바람 풍(風)
四面春風(사면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楚歌(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모형 초(楚), 노래 가(歌)
楚歌(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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