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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에 관련있는 한자어: 정리했더니 4개

molddu 2019. 11. 2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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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은 "사후에 관련있는 한자어: 정리했더니 4개"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바로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花信風(화신풍): (1)소한(小寒)에서 곡우(穀雨)까지 이십사후(二十四候) 사이에, 닷새마다 새로운 꽃이 피는 것을 알려 주는 봄바람. (2)꽃이 피려고 함을 알리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바람을 이르는 말.

꽃 화(花), 믿을 신(信), 바람 풍(風)
花信風(화신풍): (1)소한(小寒)에서 곡우(穀雨)까지 이십사후(二十四候) 사이에, 닷새마다 새로운 꽃이 피는 것을 알려 주는 봄바람. (2)꽃이 피려고 함을 알리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바람을 이르는 말.

(2) 養生送死(양생송사): 부모를 생전에는 잘 봉양하고 사후에는 후하게 장사를 지냄.

기를 양(養), 날 생(生), 보낼 송(送), 죽을 사(死)
養生送死(양생송사): 부모를 생전에는 잘 봉양하고 사후에는 후하게 장사를 지냄.

(3) 豹死留皮(표사유피):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어서 명예를 남겨야 함을 이르는 말. 구양수의 ≪신오대사≫ <사절전(死節傳)>에 나오는 말이다.

표범 표(豹), 죽을 사(死), 가죽 피(皮)
豹死留皮(표사유피):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어서 명예를 남겨야 함을 이르는 말. 구양수의 ≪신오대사≫ <사절전(死節傳)>에 나오는 말이다.

(4) 依草附木(의초부목): 풀에 의지하고 나무에 붙는다는 뜻으로, 초목에 의지하는 것처럼 남에게 의뢰함을 이르거나, 불가(佛家)에서 사후(死後)에 다음 생(生)을 받지 못한 중간에 영혼이 초목의 그늘에 머물고 있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의지할 의(依), 풀 초(草), 붙을 부(附), 나무 목(木)
依草附木(의초부목): 풀에 의지하고 나무에 붙는다는 뜻으로, 초목에 의지하는 것처럼 남에게 의뢰함을 이르거나, 불가(佛家)에서 사후(死後)에 다음 생(生)을 받지 못한 중간에 영혼이 초목의 그늘에 머물고 있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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