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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상의에 관련된 한자어: 세어보니까 8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장수 장(將), 막 막(幕), 갈 지(之), 나눌 분(分)
(2)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고 노래와 춤을 가까이하지 아니하던 일.
덜 감(減), 반찬 선(膳), 거둘 철(撤), 풍류 악(樂)
(3) 不可抗力(불가항력):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2)외부의 사건에서 거래 관념상의 가능한 주의와 예방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일.
아니 불(不), 옳을 가(可), 막을 항(抗), 힘 력(力)
(4) 道謀是用(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道傍(작사도방)].
길 도(道), 꾀할 모(謀), 옳을 시(是), 쓸 용(用)
(5) 黃裳綠衣(황상녹의): 의(衣)는 위에 입는 상의, 상(裳)은 아래에 입는 치마, 황색은 정색(正色)이어서 존귀하고, 녹색은 간색(間色)이라 천한 것을 가리키는데 정색인 황(黃)이 아래로 가야 될 치마로 쓰이고 있다는 뜻으로, 본처가 밀려나고 첩이 득세함을 이르는 말.
누를 황(黃), 치마 상(裳), 옷 의(衣)
(6) 獨斷專行(독단전행): 남과 상의하지 않고 혼자 판단하거나 결정하여 멋대로 행동함.
홀로 독(獨), 끊을 단(斷), 오로지 전(專), 갈 행(行)
(7) 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往來)하는 사람들에게 상의 한즉, 사람마다 의견(意見)이 달라서 삼년이 지나도록 짓지 못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異見(이견)이 구구해 결론(結論)을 내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지을 작(作), 둘 사(舍), 길 도(道), 곁 방(傍), 석 삼(三), 해 년(年), 아니 불(不), 이룰 성(成)
(8) 耕當問奴(경당문노): 농사일은 의당 머슴에게 물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모르는 일은 잘 아는 사람에게 상의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갈 경(耕), 마땅할 당(當), 물을 문(問), 종 노(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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