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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에 관련 한자어: 모두 7개

molddu 2020. 1. 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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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상제에 관련 한자어: 모두 7개"에 대해 감상하시죠. 꼭 알아 보세요.

(1) 三年不弔(삼년부조):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석 삼(三), 해 년(年), 아닌가 부(不), 조상할 조(弔)
三年不弔(삼년부조):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2)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에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 때, 첫머리에 썼던 말이다.

덜 생(省), 예도 례(禮)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에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 때, 첫머리에 썼던 말이다.

(3) 三喪不問(삼상불문):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석 삼(三), 복입을 상(喪), 아니 불(不), 물을 문(問)
三喪不問(삼상불문):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4) 三神帝王(삼신제왕):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석 삼(三), 신 신(神), 임금 제(帝), 임금 왕(王)
三神帝王(삼신제왕):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5) 三神帝釋(삼신제석):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석 삼(三), 신 신(神), 임금 제(帝), 풀 석(釋)
三神帝釋(삼신제석):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6) 稽顙再拜(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생각할 계(稽), 이마 상(顙), 두 재(再), 절 배(拜)
稽顙再拜(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7) 犬牙相錯(견아상착): 땅의 경계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지 않고 개의 이빨처럼 들쭉날쭉 서로 어긋남.

개 견(犬), 어금니 아(牙), 서로 상(相), 섞일 착(錯)
犬牙相錯(견아상착): 땅의 경계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지 않고 개의 이빨처럼 들쭉날쭉 서로 어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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