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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에 연관된 속담: 다 합치면 27개

molddu 2021. 3. 1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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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성질에 연관된 속담: 다 합치면 27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바로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송진 덩이가 불붙듯 한다: 성질이 매우 조급하여 어떤 일을 당할 때 급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송진 덩이가 불붙듯 한다

(2) 오뉴월 쇠불알 (늘어지듯): 매우 축 늘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나 그런 성질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오뉴월 쇠불알 (늘어지듯)

(3) 좁쌀 썰어 먹을 놈: 성질이 아주 좀스러운 사람을 비꼬는 말.

속담: 좁쌀 썰어 먹을 놈

(4) 한 놈의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 한 남자의 처첩이 비록 여럿이라도 집안의 규율과 남편의 성질에 따라 모두 비슷해진다는 말.

속담: 한 놈의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

(5) 홍제원 인절미: 성질이 몹시 차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홍제원 인절미

(6) 사나운 개 입[콧등] 성할 날 없다: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사나운 개 입[콧등] 성할 날 없다

(7)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날]이 없다: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날]이 없다

(8) 살을 째고 소금을 치는 사람이다: 남의 살을 째고 거기다가 소금을 칠 만큼 성질이 몹시 모질고 악착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살을 째고 소금을 치는 사람이다

(9) 물가 모르고 아무 데나 덤빈다: 물건의 시세도 모르고 덤빈다는 뜻으로, 성질이 급한 사람의 침착하지 못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물가 모르고 아무 데나 덤빈다

(10) 괄기는 인왕산 솔가지라: 성질이 몹시 거세고 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씨도둑은 못한다: 아비와 자식은 용모나 성질이 비슷하여 속일 수 없다는 말.
(12) 게를 똑바로 기어가게 할 수는 없다: 무엇이나 그 본래의 성질을 아주 뜯어고치지는 못한다는 말.
(13) 백송고리 생치 차듯: 성질이 사납고 날쌘 푸른 매가 꿩을 잽싸게 잡아채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날쌔게 잡아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하는 짓이 번갯불에 담배를 붙일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15)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하는 짓이 번갯불에 담배를 붙일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16)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하는 짓이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17)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하는 짓이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18)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하는 짓이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19)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하는 짓이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20) 성미가 닷 발이나 늘어지다: 성질이 매우 느리고 일손이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성 바꿀 놈: 성질이나 품행 따위가 좋지 아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2)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하는 짓이 번갯불에 담배를 붙일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23)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하는 짓이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24)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하는 짓이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25)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명주 고름 같다: 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
(27) 담배씨네 외손자: 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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