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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세에 상관있는 속담: 세어보니까 9개"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지금 알아 보세요.
(1) 구유 전 뜯다: 구유의 가장자리 전을 뜯는다는 뜻으로, 세도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음을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2) 곁방살이 불내기: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3) 곁방에서 불난다: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4) 가을밭을 밟으면 떡이 세 개요 봄밭을 밟으면 뺨이 세 개다: 가을걷이가 끝난 밭은 밟아 주는 것이 좋고, 봄에 녹아서 부푼 밭은 밟으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세 살에 도리질한다: 도리질은 돌 전에 하는 것인데 세 살이 되어서야 겨우 도리질을 한다는 뜻으로, 나이에 비하여 사람됨이 성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소귀신보다 질기다: 소가 고집이 세고 힘줄이 질기다는 데서, 몹시 고집이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잔고기 가시 세다: 고기는 작은데 가시는 세서 먹기가 여간 성가시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몸집은 작으나 속은 야무지고 단단함을 이르는 말.
(8) 이 세 저 세 해도 먹세가 제일: 뭐니 뭐니 해도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
(9) 이십 안 자식 삼십 안 천량: 자식은 이십 세 전에 낳고 재산은 삼십 세 전에 모아야 함을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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