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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에 관련 한자어: 총 7개

molddu 2020. 12. 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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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이번에는 "수령에 관련 한자어: 총 7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간단히 알아 보세요.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많을 다(多), 필 발(發), 장수 장(將), 벼슬아치 리(吏)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2) 字牧之任(자목지임):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글자 자(字), 칠 목(牧), 갈 지(之), 맡길 임(任)
字牧之任(자목지임):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3)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수령(守令)이라는 뜻으로, 재물(財物)에 욕심이 없는 깨끗한 관리, 청백리(淸白吏)를 이르는 말.

석 삼(三), 말 마(馬), 클 태(太), 지킬 수(守)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수령(守令)이라는 뜻으로, 재물(財物)에 욕심이 없는 깨끗한 관리, 청백리(淸白吏)를 이르는 말.

(4) 奉檄之喜(봉격지희): 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 고을의 수령으로 임명되는 기쁨.

받들 봉(奉), 격문 격(檄), 갈 지(之), 기쁠 희(喜)
奉檄之喜(봉격지희): 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 고을의 수령으로 임명되는 기쁨.

(5)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사흘 되는 날에 관속을 점고하던 일.

석 삼(三), 날 일(日), 점 점(點), 상고할 고(考)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사흘 되는 날에 관속을 점고하던 일.

(6) 屢典郡邑(누전군읍): (1)‘누전군읍’의 북한어. (2)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냄.

법 전(典), 고을 군(郡), 고을 읍(邑)
屢典郡邑(누전군읍): (1)‘누전군읍’의 북한어. (2)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냄.

(7) 牧民之官(목민지관):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칠 목(牧), 백성 민(民), 갈 지(之), 벼슬 관(官)
牧民之官(목민지관):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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