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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원에 상관있는 속담: 총 26개"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늦기전에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범이 미친개 물어 간 것 같다: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5) 여든에 둥둥이: 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10)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11)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12)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15) 봉사 눈 뜬 것 같다: 어둡고 답답하다가 시원히 볼 수 있게 되거나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초고리는 작아도 꿩만 잡는다: 작은 매라도 꿩만 잘 잡는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이 제 할 일을 시원스럽게 잘 해냄을 이르는 말.
(17) 영감 죽고 처음: 영감이 죽고 나서 처음 느껴보는 심정이라는 뜻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감을 느끼겠다는 말.
(18) 호랑이 개 물어간 것만 하다: 밉던 개를 호랑이가 물어간 것만큼 시원하다는 뜻으로, 걸리고 꺼림칙하던 것이 없어져 마음이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사당 당직은 타도 빈대 당직 타서 시원하다: 사당의 당직은 불타 버렸지만 그와 함께 빈대까지 탔으니 시원하다는 뜻으로, 제게 손해가 되더라도 시끄럽고 귀찮던 것이 없어져 시원함을 이르는 말.
(20) 삼 년 묵은 재터에서 불이 난다: 불날 만한 조건이 없을 것 같은 데에서도 뜻하지 않게 불이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불안하던 걱정이나 풀리지 않던 마음이 시원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22) 범이 미친개 물어 간 것 같다: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고기의 참맛을 알려면 겉만 핥을 것이 아니라 자꾸 씹어야 하듯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 할 말은 시원히 다 해 버려야 좋다는 말.
(24) 개 발에 진드기 떼서 내치듯: 개 발에 잔뜩 달라붙어서 애를 먹이던 진드기를 단번에 떼어 버리듯 한다는 뜻으로, 귀찮게 달라붙어 애를 먹이던 것을 시원스럽게 떼어 버리는 것과 같은 행동을 이르는 말.
(25) 개 호랑이가 물어 간 것만큼 시원하다: 미운 개를 버리지도 못하고 속을 썩이던 중 호랑이가 물어 가서 시원하다는 뜻으로, 꺼림칙한 것이 없어져 개운하고 시원함을 이르는 말.
(26) 겨울에 짓는 집은 더운 집 짓고 여름에 짓는 집은 서늘한 집 짓는다: 겨울에 집을 지을 때는 집이 춥지 않도록 하는 데 마음을 쓰고 여름에 집을 지을 때는 집이 시원하도록 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는 뜻으로, 주위 환경에 따라 거기에 맞게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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