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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이번에는 "양지에 상관된 속담: 정리하면 7개"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일목요연하게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역기는 양지짝 까투리라: 몹시 눈치가 역고 살살 빠지기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3)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4)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다: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의 북한 속담.
(5) 음지도 양지 될 때가 있다: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일을 만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6)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햇빛이 들지 아니하여 그늘진 곳도 해가 들어 양지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양지 마당에 씨암탉 걸음: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좋은 자료를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바로가기 양지에 상관된 속담: 정리하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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