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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일에 상관된 속담: 찾아보았더니 2564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수박 겉 핥기: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던져 마름쇠: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수박은 쪼개서 먹어 봐야 안다: 어떤 일을 겉치레로 하거나 형식적으로 하여서는 성과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숫대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수양딸로 며느리 삼는다: 자기에게 편한 대로 아무렇게나 일을 처리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수양딸로 며느리 삼는다: 일을 처리하기가 아주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수염을 내리쓴다: 남에게 마땅히 하여야 할 일도 하지 아니하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뚝 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12)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13) 수탉이 울어야 날이 새지: 가정에서는 남편이 주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 일이 제대로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숙성이 된 곡식은 여물기도 일찍 된다: 지식이나 경험 따위가 많을수록 일의 성과도 그만큼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효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는 말.
(16) 효자는 앓지도 않는다: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17)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18)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순풍에 돛을 달다: 배가 갈 방향으로 돛을 다니 배가 빨리 달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한 바대로 순조로이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 보잘것없는 일이나 사물 때문에 엄청나게 큰 대책을 세우며 야단법석을 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세상의 일은 돌고 도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댑싸리 밑의 개 팔자: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술은 괼 때 걸러야 한다: 술은 한창 괼 때 걸러야 맛이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때는 제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26) 누운 나무에 열매 안 연다: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
(27) 누운 소 똥 누듯 한다: 무슨 일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술 익자 체 장수[장사] 간다: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술장사 십 년에 깨진 주전자만 남는다: 술장사를 십 년 동안 해도 남는 것이라고는 깨진 주전자밖에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오래 했어도 나중에 남는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술 취한 놈 달걀 팔듯: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취한 놈 달걀 팔듯: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숨다 보니 포도청 집이라: 자신이 일을 저질러서 스스로 큰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식전 개가 똥을 참지: 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36)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쉬는 김에 아이 업고 집이나 지키면서 보리방아 두서 말 찧어 놓으라고 한다: 쉬운 일을 시키는 체하면서 살살 어르고 추슬러서 힘든 일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쉬 더운 방[구들]이 쉬 식는다: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쉽게 단 쇠가 쉽게 식는다: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쉰 뜨물 켜듯: 역겨운 일을 억지로 하게 되어 인상을 찌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외주둥이 굶는다: 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47) 승냥이 앞에 고기덩이를 내맡기는 격: 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승냥이에게 어린 양을 보아 달라고 내맡긴다: 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9) 시다는데 초를 친다: 가뜩이나 신 데다 초까지 또 친다는 뜻으로, 일이 엎친 데 덮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시러베장단에 호박 국 끓여 먹는다: 실없는 사람들과 엉뚱한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1) 시루에 물 퍼 붓기: 구멍 난 시루에 물을 붓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수고를 하고 공을 들여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싸리밭에 개 팔자: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음지의 개 팔자: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4) 풍년 개 팔자: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6)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 더부살이 환자 걱정: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더운 국에 국수사리 풀어지듯: 어떤 일이 쉽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2)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3) 일가 못 된 건 계수: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그 실정이나 사정을 잘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5)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사람이 너무 오래 살게 되면 못할 일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6) 시어미 범 안 잡은 사람이 없다: 시어머니 치고 젊었을 때에 고생 안 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일은 제대로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랑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67) 시원찮은 국에 입(가) 덴다: 대단하지 아니한 일에 해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8) 시작이 반이다: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9)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여야 한다는 말.
(70)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 자기 배도 채우지 못하고 굶고 있는 사람에게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여 달란다는 뜻으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요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시조로 밤 새우다: 쓸데없이 시조를 외우며 밤을 꼬박 새운다는 뜻으로, 어떤 허망한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시형님 잡숴야 잡순 듯하다: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시집갈 날[때] 등창이 난다: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혼인날 등창이 난다: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시집도 아니 가서 포대기 장만한다: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아이도 낳기 전에 포대기[기저귀] 장만한다[누빈다]: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8) 마음이 풀어지면 하는 일이 가볍다: 마음에 맺혔던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고 부아가 풀리면 하는 일도 힘들지 않고 쉽게 됨을 이르는 말.
(79)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80) 죽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죽어라: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81) 죽어도 시집의 귀신: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82) 시키는 일 다 하고 죽은 무덤은 없다: 일은 하려고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83) 일 다 하고 죽은 무덤 없다: 일은 하려고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84)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식은 죽도 불어[쉬어] 가며 먹어라: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더운죽에 혀 데기: 대단치 않은 일에 낭패를 보아 비록 짧은 동안이나마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7) 마음잡아 개장사: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마지막 고개를 넘기기가 가장 힘들다: 어떤 일이든지 끝을 잘 마무리하기가 가장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 무슨 일이 처음부터 별로 큰 장애도 없는데 틀어져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0)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 일이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또 다른 방책이 생긴다는 말.
(91) 막밀어 열닷 냥 금: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따져 보지 아니하고 대충 한 부류로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막술에 목이 멘다: 일이 잘되어 가다가 마지막에 탈이 난다는 말.
(93)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아무리 큰 일도 작은 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
(94) 만사가 욕심대로라면 하늘에다 집도 짓겠다: 무슨 일이나 욕심대로만 되지는 아니한다는 말.
(95) 말똥도 세 번 굴러야 제자리에 선다: 무슨 일이나 여러 번 해 봐야 제자리가 잡힌다는 말.
(96) 신주치레하다가 제 못 지낸다: 모양만 부리다가 정작 하여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7)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8)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99) 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0) 어이딸이 두부 앗듯: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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