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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상관있는 한자어: 전부 1468개

molddu 2020. 1. 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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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일에 상관있는 한자어: 전부 1468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일목요연하게 확인해 보세요.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하늘 천(天), 모 방(方), 땅 지(地), 모 방(方)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옳을 가(可), 줄 여(與), 이룰 성(成)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피리 우(竽)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기쁠 희(喜), 날 출(出), 바랄 망(望), 바깥 외(外)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느낄 감(感), 품을 회(懷)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6)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答禮)를 함.

가벼울 경(輕), 일 사(事), 무거울 중(重), 갚을 보(報)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答禮)를 함.

(7) 同惡相助(동악상조):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한가지 동(同), 악할 악(惡), 서로 상(相), 도울 조(助)
同惡相助(동악상조):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8) 多事多端(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많을 다(多), 일 사(事), 많을 다(多), 바를 단(端)
多事多端(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9)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집 당(堂), 안 내(內), 이를 지(至), 친할 친(親)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10)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1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12)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13)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14)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15)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16)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17)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18)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19) 梟首警衆(효수경중):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20)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2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23)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24)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25)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26) 狐疑未決(호의미결):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27)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28) 辟邪進慶(벽사진경): 나쁜 귀신을 쫓고 경사스러운 일로 나아감을 이르는 말.
(29)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30) 得兎忘蹄(득토망제):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을 달성하고는 그에 소용되었던 것을 잊는다는 의미.
(31) 彰往察來(창왕찰래):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3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33)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34)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35) 農不失時(농불실시): 농사일에서 제때를 놓치지 않음.
(36)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37)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38) 安心決定(안심결정):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는 경지를 정하는 일.
(39)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40)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41)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4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4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擧覺(거각):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45)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46)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47) 傾囷倒廩(경균도름):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48)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49)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50)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51)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52)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53)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54)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55)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56) 如履薄氷(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 漆者不畵(칠자불화):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58)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59)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60)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살길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일.
(61)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62) 言有召禍(언유소화): 말은 화를 부름이 있다는 뜻으로, 말은 이따금 화단(禍端)을 불러올 수 있음을 이르는 말.
(63) 探囊取物(탐낭취물): 주머니 속에서 물건을 꺼내듯이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64)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65)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다는 뜻으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기쁜 일과 슬픈 일이 함께 닥치는 상황을 이르는 말.
(66)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67) 謀事在人(모사재인):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68) 積善餘慶(적선여경):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69) 事事不成(사사불성): 일마다 이루어지지 않음. 또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음.
(70) 結局原因(결국원인):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71)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72)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는 뜻으로, 전일(前日)에 한 말이 후일(後日)의 일과 일치함을 이르는 신의(信義)의 소중한 가치를 강조하는 의미. [瑞는 符(부)의 의미].
(73) 一騎當千(일기당천):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74) 謀殺未遂(모살미수):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75) 催枯拉朽(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무를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일이 대단히 용이(容易)함을 이르는 말.
(76)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77)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78) 半凶半吉(반흉반길):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79) 拜家慶(배가경): 오래도록 떠나 있던 자식(子息)이 귀가(歸嫁)해서 부모(父母)를 뵙는 일.
(80) 養志(양지):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81)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82)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 濟度利生(제도이생):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84) 麻姑爬痒(마고파양): 마고라는 손톱이 긴 선녀가 가려운 데를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85)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는 시초(始初)요, 일만가지 복의 근원(根源)임.
(86)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87) 述者之能(술자지능): (1)글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은 쓴 사람의 능력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2)일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그 사람의 수단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88)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89) 捕風捉影(포풍착영): 바람을 잡고 그림자를 붙든다는 뜻으로, 믿음직하지 않고 허황한 언행을 이르는 말.
(90)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91) 無事奔走(무사분주): 하는 일 없이 공연히 바쁨.
(92) 生殺與奪(생살여탈):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 淸明(청명): (1)‘청명하다’의 어근. (2)이십사절기의 하나. 춘분(春分)과 곡우(穀雨)의 사이에 들며, 4월 5일 무렵이다.
(94) 四俱一生(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95) 好好先生(호호선생): 좋아하고 기뻐하는 선생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좋아 좋아’하는 사람. 후한의 사마위의 별칭.
(96) 漆身呑炭(칠신탄탄):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킨다는 뜻으로, 옻칠을 해서 나병환자처럼 가장하고, 숯을 먹어 벙어리가 되는 것처럼 원수를 갚으려고 용모를 바꾸어 갖은 애를 쓰는 일을 이르는 말.
(97) 行則思義(행즉사의):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예(禮)를 잃지 않으며, 한 가기 일을 행함에도 의(義)를 생각한다는 의미.
(98) 他弓莫輓(타궁막만): 남의 활을 당겨 쏘지 말라는 뜻으로, (1) 무익한 일은 하지 말라는 말 (2) 자기(自己)가 닦은 것을 지켜 딴 데 마음 쓰지 말 것을 이르는 말.
(99)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100) 沐露(목로): (1)이슬에 젖음. (2)모든 일에 고생을 이겨 내며 부지런히 노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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