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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에 상관있는 한자어: 모아보면 9개

molddu 2019. 4. 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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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잡음에 상관있는 한자어: 모아보면 9개"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요. 사진과 함께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良民誤捉(량민오착): (1)죄 없는 사람을 잘못 잡음. (2)‘양민오착’의 북한어.

백성 민(民), 그릇할 오(誤), 잡을 착(捉)
良民誤捉(량민오착): (1)죄 없는 사람을 잘못 잡음. (2)‘양민오착’의 북한어.

(2) 三度得伸(삼도득신): 송사(訟事)에서 초심(初審), 재심(再審), 삼심(三審)을 계속하여 승소하는 일.

석 삼(三), 법도 도(度), 얻을 득(得), 펼 신(伸)
三度得伸(삼도득신): 송사(訟事)에서 초심(初審), 재심(再審), 삼심(三審)을 계속하여 승소하는 일.

(3) 萬頃出師(만경출사): 포교(捕校)가 정처 없이 돌아다니면서 죄인(罪人)을 잡음.

일만 만(萬), 밭넓이 경(頃), 날 출(出), 스승 사(師)
萬頃出師(만경출사): 포교(捕校)가 정처 없이 돌아다니면서 죄인(罪人)을 잡음.

(4) 登時捕捉(등시포착): 죄를 저지른 범인을 현장에서 붙잡음.

오를 등(登), 때 시(時), 잡을 포(捕), 잡을 착(捉)
登時捕捉(등시포착): 죄를 저지른 범인을 현장에서 붙잡음.

(5) 網打(망타): 어떤 무리를 한꺼번에 모조리 다 잡음을 이르는 말.

그물 망(網), 칠 타(打)
網打(망타): 어떤 무리를 한꺼번에 모조리 다 잡음을 이르는 말.

(6) 兩得(양득): (1)‘양득’의 북한어. (2)장기에서, 자기 말 하나를 죽이고 상대의 말 둘을 잡음. 또는 그런 수. (3)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음.

얻을 득(得)
兩得(양득): (1)‘양득’의 북한어. (2)장기에서, 자기 말 하나를 죽이고 상대의 말 둘을 잡음. 또는 그런 수. (3)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음.

(7) 死灰復燃(사회부연): 죽은 불씨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세력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세력을 얻음을 이르는 말. ≪사기≫의 <한장유열전(韓長孺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죽을 사(死), 재 회(灰), 다시 부(復), 사를 연(燃)
死灰復燃(사회부연): 죽은 불씨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세력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세력을 얻음을 이르는 말. ≪사기≫의 <한장유열전(韓長孺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8) 一網打盡(일망타진): 한 번 그물을 쳐서 고기를 다 잡는다는 뜻으로, 어떤 무리를 한꺼번에 모조리 다 잡음을 이르는 말. ≪송사(宋史)≫의 <범순인전(范純仁傳)>에 나오는 말이다.

한 일(一), 그물 망(網), 칠 타(打), 다할 진(盡)
一網打盡(일망타진): 한 번 그물을 쳐서 고기를 다 잡는다는 뜻으로, 어떤 무리를 한꺼번에 모조리 다 잡음을 이르는 말. ≪송사(宋史)≫의 <범순인전(范純仁傳)>에 나오는 말이다.

(9) 身言書判(신언서판): (1)중국 당나라 때에 관리를 선출하던 네 가지 표준. 즉 체모(體貌)의 풍위(豐偉), 언사(言辭)의 변정(辯正), 해법(楷法)의 준미(遵美), 문리(文理)의 우장(優長)을 이른다. (2)예전에, 인물을 선택하는 데 표준으로 삼던 조건. 곧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의 네 가지를 이른다.

몸 신(身), 말씀 언(言), 글 서(書), 뻐갤 판(判)
身言書判(신언서판): (1)중국 당나라 때에 관리를 선출하던 네 가지 표준. 즉 체모(體貌)의 풍위(豐偉), 언사(言辭)의 변정(辯正), 해법(楷法)의 준미(遵美), 문리(文理)의 우장(優長)을 이른다. (2)예전에, 인물을 선택하는 데 표준으로 삼던 조건. 곧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의 네 가지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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