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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조직에 상관있는 한자어: 모두 12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오늘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안 내(內), 어지러울 분(紛)
(2) 經天緯地之才(경천위지지재):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계획하여 다스리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지날 경(經), 하늘 천(天), 씨 위(緯), 땅 지(地), 갈 지(之), 재주 재(才)
(3) 內訌(내홍): 집단이나 조직의 내부에서 자기들끼리 일으킨 분쟁.
안 내(內), 무너질 홍(訌)
(4) 上命下服(상명하복): 위에서 명령하면 아래에서는 복종한다는 뜻으로, 상하 관계가 분명함을 이르는 말.
위 상(上), 목숨 명(命), 아래 하(下), 옷 복(服)
(5) 經天緯地(경천위지):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계획하여 다스림.
지날 경(經), 하늘 천(天), 씨 위(緯), 땅 지(地)
(6) 大材小用(대재소용): 큰 재목(材木)이 작게 쓰이고 있다는 뜻으로, (1) 사람을 부리는 데 있어서 제 능력(能力)을 다 발휘(發揮)할 수 있는 조건(條件)이 안됨 (2) 역설적(逆說的)으로 큰 재목(材木)은 큰 일에 쓰여야 한다는 말(3) 정부나 조직(組織)에서 사람을 쓰는 법이 잘못되었음을 가리킴.
큰 대(大), 재목 재(材), 작을 소(小), 쓸 용(用)
(7) 豬突豨勇(저돌희용): (1)앞뒤를 가리지 아니하고 함부로 날뜀. (2)중국 한(漢)나라 때에, 흉노(匈奴)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죄수나 가노(家奴) 등을 모아 조직한 군대.
돼지 저(豬), 갑자기 돌(突), 멧돼지 희(豨), 날랠 용(勇)
(8) 附會(부회):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43장의 제목이다. 말을 하나로 모으고 뜻과 이치를 통하게 한다는 뜻을 지니는 ‘부사회의(附辭會義)’의 준말이다. 문학 작품에 깃든 언어와 사고를 폭넓게 이해할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작품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서술하였다.
붙을 부(附), 모일 회(會)
(9) 土崩瓦解(토붕와해):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진다는 뜻으로, 어떤 조직이나 사물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버림을 이르는 말.
흙 토(土), 무너질 붕(崩), 기와 와(瓦), 풀 해(解)
(10) 五獸不動(오수부동): 닭, 개, 사자, 호랑이, 고양이가 한곳에 모이면 서로 두려워하고 꺼리어 움직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회 조직이 서로 견제하는 여러 세력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11) 鷄口牛後(계구우후): 닭의 주둥이와 소의 꼬리라는 뜻으로, 큰 단체의 꼴찌보다는 작은 단체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오히려 나음을 이르는 말. ≪전국책(戰國策)≫의 〈한책(韓策)〉과 ≪사기≫의 〈소진전(蘇秦傳)〉에 나오는 말이다.
(12) 猪突豨勇(저돌희용): 멧돼지 저 / 부딪칠 돌 / 멧돼지 희 / 용감할 용.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한자어/사자성어/한자성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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