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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에 연관있는 한자어: 정리하면 3개

molddu 2021. 4. 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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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오늘은 "졸음에 연관있는 한자어: 정리하면 3개"에 대해 감상하시죠. 지금 읽어 보세요.

(1)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라의 손경(孫敬)은 머리카락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찌를 자(刺), 넓적다리 고(股), 매달 현(懸), 들보 량(梁)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라의 손경(孫敬)은 머리카락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2)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며 졸음을 쫓는다는 뜻으로, 학업에 매우 힘쓴다는 말.

매달 현(懸), 머리 두(頭), 찌를 자(刺), 넓적다리 고(股)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며 졸음을 쫓는다는 뜻으로, 학업에 매우 힘쓴다는 말.

(3) 刺股(자고): (1)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라의 손경(孫敬)은 머리카락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2)다리를 찌름.

찌를 자(刺), 넓적다리 고(股)
刺股(자고): (1)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라의 손경(孫敬)은 머리카락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2)다리를 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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