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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찬밥에 상관된 속담: 모두 16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늦기전에 감상해 보세요.
(1)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배고픈 자는 찬밥이라도 달게 먹는다: 궁한 처지에 이르면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못 되고 닥치는 대로 받아들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과부가 찬밥에 곯는다: 홀몸이라고 먹는 것을 부실하게 하여 허약해진 과부가 많다는 말.
(8)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 미련을 두고 단념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무엇을 다 먹어 치우거나 또는 다 써 버리지 아니하고서는 견디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찬밥에 국 적은 줄 모른다: 살림이 가난하면 이것저것 없는 것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별로 불편하지도 아니하다는 말.
(11) 찬밥으로 점심 하기라: 있는 찬밥으로 점심을 차린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찬밥(을) 먹기라: 있는 찬밥으로 점심을 차린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배고픈 자는 찬밥이라도 달게 먹는다: 배가 고프면 먹다가 남겨 둔 찬밥일지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굶주린 때에는 아무것이나 다 맛이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좀처럼 잊어버리지 못한다는 말.
(16) 찬밥에 국 적은 줄만 안다: 가난한 살림에는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인 줄 모르고 무엇이 부족하다고 하여 마음을 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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