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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번에는 "책망에 관한 속담: 전부 3개"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요. 꼭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내 고기야 날 잡아먹어라: 실수한 자신이 미워서 스스로 자기를 잡아먹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크게 그르쳤을 때 스스로 책망하여 이르는 말.
(2) 너 난 날 내 났다: 너나 나나 별다를 것이 없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잘난 척하는 사람을 책망하는 말.
(3) 처녀가 아이를 낳았나: 조그만 실수를 하고 크게 책망을 받을 때 처녀가 아이를 낳은 것도 아닌데 뭘 그리 심하게 하느냐고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바로가기 책망에 관한 속담: 전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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