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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야에 관련 한자어: 모아보면 8개

molddu 2021. 4. 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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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번에는 "초야에 관련 한자어: 모아보면 8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바로 감상해 보세요.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메 산(山), 수풀 림(林), 머무를 처(處), 선비 사(士)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2) 草莽之臣(초망지신): 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사는 사람.

풀 초(草), 풀 우거질 망(莽), 갈 지(之), 신하 신(臣)
草莽之臣(초망지신): 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사는 사람.

(3) 湖海之士(호해지사): 강호(江湖)에 살면서 큰 뜻을 지니고 있는 인물.

호수 호(湖), 바다 해(海), 갈 지(之), 선비 사(士)
湖海之士(호해지사): 강호(江湖)에 살면서 큰 뜻을 지니고 있는 인물.

(4) 草茅危言(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라의 정사에 대하여 통탄하여 논의함. 또는 그런 논의.

풀 초(草), 띠 모(茅), 위태할 위(危), 말씀 언(言)
草茅危言(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라의 정사에 대하여 통탄하여 논의함. 또는 그런 논의.

(5) 江湖之氣(강호지기): 초야(草野)에 묻힌 이의 기풍(氣風).

강 강(江), 호수 호(湖), 갈 지(之), 기운 기(氣)
江湖之氣(강호지기): 초야(草野)에 묻힌 이의 기풍(氣風).

(6) 鶴鳴之歎(학명지탄): 학이 우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벼슬하여 뜻을 펴지 못하고 야(野)에 묻혀있는 탄식을 이르는 말.

학 학(鶴), 울 명(鳴), 갈 지(之), 탄식할 탄(歎)
鶴鳴之歎(학명지탄): 학이 우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벼슬하여 뜻을 펴지 못하고 야(野)에 묻혀있는 탄식을 이르는 말.

(7) 林下儒門(임하유문): 초야에 묻혀 학문에만 힘을 쏟는 선비.

아래 하(下), 선비 유(儒), 문 문(門)
林下儒門(임하유문): 초야에 묻혀 학문에만 힘을 쏟는 선비.

(8) 鶴鳴之士(학명지사): 학이 우는 것 같은 선비라는 뜻으로, 많은 사람으로부터 신뢰와 존경(尊敬)을 받는 인물이나, 벼슬하지 못한 채 초야(草野)에서 살아가는 선비를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학 학(鶴), 울 명(鳴), 갈 지(之), 선비 사(士)
鶴鳴之士(학명지사): 학이 우는 것 같은 선비라는 뜻으로, 많은 사람으로부터 신뢰와 존경(尊敬)을 받는 인물이나, 벼슬하지 못한 채 초야(草野)에서 살아가는 선비를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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