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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오늘은 "추잡에 연관있는 속담: 모았더니 8개"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요. 늦기전에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도깨비 쓸개라: 무엇이나 보잘것없이 작고 추잡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열녀전 끼고 서방질하기: 겉으로는 깨끗한 체하면서 실제로는 추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3) 제 밑 핥는 개: 자기가 한 짓이 더럽고 추잡한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행사가 개차반 같다: 몸가짐과 하는 짓이 단정하지 못하고 추잡하다는 말.
(5) 비단보에 개똥[똥 (싼다)]: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비단 보자기에 개똥: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청보에 개똥: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왜 알 적에 안 곯았나: 태어나기 전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용모가 추잡하고 하는 짓이 못됐을 때 비꼬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오늘도 화이팅!!!
바로가기 추잡에 연관있는 속담: 모았더니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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