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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침에 상관있는 한자어: 총 46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늦기전에 읽어 보세요.
(1) 頂門一針(정문일침):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정수리 정(頂), 문 문(門), 한 일(一), 바늘 침(針)
(2) 同心同力(동심동력):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한가지 동(同), 마음 심(心), 한가지 동(同), 힘 력(力)
(3)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많을 다(多), 갈림길 기(岐), 잃을 망(亡), 양 양(羊)
(4) 磨鐵杵(마철저):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갈아서 침을 만들려 한다는 뜻으로, 노력(努力)하면 아무리 힘든 목표(目標)라도 달성(達成)할 수 있음을 뜻함.
갈 마(磨), 쇠 철(鐵), 공이 저(杵)
(5)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그칠 지(止), 어조사 어(於), 그칠 지(止), 머무를 처(處)
(6) 咳唾成珠(해타성주):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다는 뜻으로, 권세가(權勢家)를 형용하거나 일언일구(一言一句)가 다 귀중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혹은 시문(詩文)의 재주가 뛰어남을 형용하기도 함. 〔= 月章星句(월장성구)〕.
기침 해(咳), 침 타(唾), 이룰 성(成), 구슬 주(珠)
(7) 唾罵(타매): 아주 더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겨 욕함.
침 타(唾), 욕할 매(罵)
(8) 稱之不容口(칭지불용구):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稱讚)함.
일컬을 칭(稱), 갈 지(之), 아니 불(不), 얼굴 용(容), 입 구(口)
(9) 豆萁之喩(두기지유): 콩과 콩까지의 비유라는 뜻으로, 콩까지를 태워 콩을 볶는 것에 비유 들어 형제가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
콩 두(豆), 콩깍지 기(萁), 갈 지(之), 깨우칠 유(喩)
(10) 攘臂大談(양비대담): 소매를 걷어 올리고 큰소리를 침.
(11) 彭湃(팽배): (1) 물결이 맞부딪쳐 솟구침 (2) 전(傳)하여, 사물(事物)이 맹렬(猛烈)한 기세(氣勢)로 일어남.
(12) 自伐(자벌):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13) 天空海闊(천공해활): 하늘이 텅 비고 바다가 넓다는 뜻으로, 도량이 크고 넓어서 아무 거침이 없음을 이르는 말.
(14) 投兵息戈(투병식과): 병기를 던지고 창을 멈춘다는 뜻으로, 전쟁이나 싸움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15) 頂上一鍼(정상일침):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
(16) 舌根未乾(설근미건): 혀뿌리의 침이 아직 마르지 않았다는 뜻으로, 금시 한 말을 번복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말.
(17) 我歌査唱(아가사창): (1)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이르는 말. (2)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는 뜻으로, 자기가 할 말을 상대편에서 먼저 함을 이르는 말.
(18) 掀天動地(흔천동지): 온 세상을 쳐들어 움직인다는 뜻으로, 소리가 커서 천지를 뒤흔들만할 정도로, 천지가 뒤흔들리게 기세(氣勢)를 크게 떨침을 이르는 말.
(19) 望梅止渴(망매지갈): 매실은 시기 때문에 이야기만 나와도 침이 돌아 해갈(解渴)이 된다는 뜻으로, (1) 매실의 맛이 아주 심 (2) 공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음.
(20) 自身放賣(자신방매): 자기의 몸을 스스로 팔아 망침.
(21) 同心合力(동심합력):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22) 激濁揚淸(격탁양청): 탁한 물을 내보내고 맑은 물을 끌어들인다는 뜻으로, 악한 것을 없애고 선한 것을 가져옴을 이르는 말.
(23) 富貴功名(부귀공명):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으며 공을 세워 이름을 떨침.
(24) 寢苫枕塊(침점침괴): 침점침초(寢苫枕草).
(25) 阿鼻叫喚(아비규환): (1)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仰天而唾(앙천이타): 누워서 침을 뱉음.
(27) 梅林止渴(매림지갈): 매실나무 숲이 있다고 하여 목마름을 해소하게 했다는 뜻으로, 거짓 희망이나 일시적인 대용품으로 문제를 해결함을 이르는 말.
(28) 縱橫無盡(종횡무진): 자유자재로 행동하여 거침이 없는 상태.
(29) 角枕粲錦禽爛(각침찬금금란): 각침과 비단(緋緞) 이불이 찬란(燦爛)하다는 뜻으로, 신혼의 금침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30) 耐怨害忍(내원해인): 삼인(三忍)의 하나. 남의 해침을 받고도 앙갚음할 마음을 내지 않는 일을 이른다.
(31) 壯言大語(장언대어): 씩씩하고 큰 말소리라는 뜻으로, 의기양양(意氣揚揚)해서 장담하고 큰소리친다는 의미. [= 大言壯談 ].
(32) 標同伐異(표동벌이): 같으면 표시하고 다르면 친다는 뜻으로, 자기와 같은 자는 표창(表彰)하고 자기와 다른 자는 물리쳐 의견이 같은 사람끼리는 돕고 의견이 다른 사람은 배척한다는 의미.
(33) 唾手可得(타수가득): 일이 어렵지 않게 잘될 것을 기약할 수 있음.
(34) 治鼠壞里閭(치서괴리려): 쥐를 잡기 위하여 마을을 부순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하기 위하여 큰일을 그르침의 비유하여 이르는 말.
(35) 藥石之言(약석지언): 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처럼 남의 잘못된 행동을 훈계하여 그것을 고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말.
(36) 立身揚名(입신양명): (1)‘입신양명’의 북한어. (2)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떨침.
(37) 行雲流水(행운유수): (1)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일정한 형태가 없이 늘 변함. (3)일의 처리가 자연스럽고 거침이 없음. (4)마음씨가 시원하고 씩씩함.
(38)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39) 巫山之夢(무산지몽): 무산(巫山)의 꿈이라는 뜻으로,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양왕(襄王)이 낮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무산신녀(巫山神女)를 만나 즐거움을 누렸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40) 頂門一鍼(정문일침):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
(41) 令行禁止(령행금지): (1)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멈춤. 사람들이 법령을 잘 따르고 지키는 것을 이른다. (2)‘영행금지’의 북한어.
(42) 震天動地(진천동지): (1)소리 따위가 하늘과 땅을 뒤흔듦. (2)위력이나 기세를 천하에 떨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唾面自乾(타면자건): 다른 사람이 나의 얼굴에 침을 뱉으면 절로 그 침이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뜻으로,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44) 怒蹴巖(노축암): 성이 나서 바위를 찬다는 뜻으로, 애꿎은 분풀이로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邯鄲之夢(한단지몽):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서 나온 말이다.
(46) 望梅解渴(망매해갈): 매실은 보기만 하여도 침이 돌아 목마름이 해소된다는 뜻으로, 매실의 맛이 아주 심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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