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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관한 속담: 다 합치면 96개

molddu 2019. 3. 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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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코에 관한 속담: 다 합치면 96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바로 읽어 보세요.

(1) 쇠코에 경 읽기: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쇠코에 경 읽기

(2) 말 귀에 염불: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말 귀에 염불

(3) 쇠코에 경 읽기: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속담: 쇠코에 경 읽기

(4)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5)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6)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7)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8) 도적고양이 코 세다: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도적고양이 코 세다

(9) 도적이 코 세운다: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도적이 코 세운다

(10) 엎드러지면 코 닿을 데: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엎어지면 코 닿을 데: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넘어지면 코 닿을 데: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14)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15) 손 안 대고 코 풀기: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손자를 귀애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손자를 너무 예뻐하면 손자의 코가 묻은 밥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이와 친하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게 됨을 이르는 말.
(17) 쇠코에 경 읽기: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18) 내 코가 석 자: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제 코가 석 자: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22) 입 아래 코: 일의 순서가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자는 범[호랑이] 코 찌르기: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자는 범[호랑이] 코침 주기: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자는 범의 코등을 밟다: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26) 제 코가 석 자 가웃이나 빠졌다: ‘제 코가 석 자’의 북한 속담.
(27) 제 코도 못 닦는 것이 남의 코 닦으려고 한다: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28) 제 코도 못 씻는 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29) 제 코도 못 씻는다: 자기 앞에 닥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제 코도 못 씻는 주제에 남의 코를 씻어 주겠다 한다: 자기 앞에 닥친 일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을 걱정하며 도와주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죽은 아이 코김 쐬듯 한다: 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쥐 코 조림 같다: 아주 보잘것없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호랑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는다: 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34) 코가 닷 발: 심한 곤경을 당하여 몹시 어려운 형편에서 허우적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코가 쉰댓[석] 자나 빠졌다: 근심이 쌓이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 맥이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코가 어디 붙은지 모른다: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는 뜻으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
(37) 코가 크고 작은 것은 석수쟁이 손에 달렸다: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의 북한 속담.
(38) 코등에 파리가 앉아도 혀바닥으로 쫓는다: 손발을 까딱하기 싫어하는 아주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39) 코 떼어 주머니에 넣다: 잘못을 저질러 매우 무안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코(를) 꿰운 송아지: 남에게 약점을 잡혀서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코를 잘라도 모를 캄캄절벽: ‘코를 잡아도 모르겠다’의 북한 속담.
(42) 코를 잡아도 모르겠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몹시 캄캄하다는 말.
(43) 코 막고 답답하다[숨막힌다]고 한다: 제힘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어렵게 생각하여 다른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코 맞은 개 싸쥐듯: 몹시 아프거나 속이 상하여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며 돌아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코 멘 강아지 쥐구멍 파듯: 그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이것저것 집적댐을 비꼬는 말.
(46) 코 묻은 떡[돈]이라도 뺏어 먹겠다: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47) 코 아니 흘리고 유복하다: 고생하지 아니하고 이익을 얻는다는 말.
(48) 코 아래 구멍이 제일 무섭다: 입을 마구 놀리다가는 큰 화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조심하라는 말.
(49)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정당한 근거와 원인을 밝히지 아니하고 제게 이로운 대로 이유를 붙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보는 입장에 따라 이렇게도 설명할 수 있고 저렇게도 설명할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1) 코에서 단내가 난다: 몹시 고되게 일하여 힘이 들고 몸이 피로하다는 말.
(52)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발보다 거기에 붙은 발가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배보다 거기에 붙은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4)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55)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56)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57) 궁 처지면 코 처진다: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궁 처지면 코 처진다: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어떤 원칙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어떤 사물은 보는 관점에 따라 이렇게도 될 수 있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귀 좋은 거지 있어도 코 좋은 거지 없다: 얼굴 복판에 있는 코가 잘생겨야 상(相)이 좋다는 말.
(62)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3) 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 부지런히 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 일을 여러 가지로 벌여 놓으면 어디선가 얻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5) 곁방살이 코 곤다: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66) 공것이라면 눈도 벌겅 코도 벌겅: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67)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68)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69)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70)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아이보다 몸에 붙은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범의 코를 쑤시다: 잘못 건드리면 큰 화나 봉변을 당할, 매우 무서운 대상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성난 승냥이 코침 잘못 주다 되물린다: 성이 난 사람에게 섣불리 참견하였다가는 도리어 손해를 본다는 말.
(74) 세코짚신에는 제날이 좋다: 짚신의 씨가 짚이면 날도 짚이 좋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분수에 알맞은 것이 가장 좋다는 말. 특히 분수에 맞는 배필을 구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75) 다 된 죽에 코 풀기: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잘 안되는 사람은 이불 거죽을 다려도 주름이 간다: ‘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의 북한 속담.
(77) 잠자는 범에게 코침 주기: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78) 눈보다 동자가 크다: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9)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0)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81) 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소의 똥에 미끄러진 것만도 재수 없는 일인데 개의 똥에다 코를 박게 되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 연거푸 실수만 하고 일이 꼬여 들기만 하여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2) 접시 물에 코를 박게 되다: 접시 물에 코를 박고 죽게 될 기막힌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 코 아래 제상(祭床)도 먹는 것이 제일: 제 앞에 아무리 좋은 것이 많이 있다고 해도 실제로 제가 갖게 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말.
(84)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아무리 재료가 많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이용하여 옳게 결속 짓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곁방 년이 코 곤다[구른다]: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86)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7) 벌초 자리는 좁아지고 배코자리는 넓어진다: 벌초를 마지못해 하는 탓으로 그 구역이 차차로 줄어들고 작아도 될 배콧자리는 쓸데없이 자꾸 넓어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되어 주되는 것은 밀려 나가고 부차적인 것이 판을 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운수가 나쁜 사람은 보통 사람에게는 생기지도 않는 나쁜 일까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소코를 제 코라고 우긴다: 뻔히 틀린 것을 알면서도 자기주장을 굽히지 아니하려고 억지로 우겨 대는 것을 비꼬는 말.
(90)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몸보다 거기에 붙은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1)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제 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거의 다 된 일을 망쳐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4) 다 된 죽에 코 풀기: 거의 다 된 일을 망쳐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어느 코에다 바르겠나: 물건이 적어서 나누기가 심히 곤란하다는 말.
(96) 쇠귀에 경 읽기: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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