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 ^^; 이번에는 "콩마당에 연관있는 속담: 모두 5개"에 대해 감상하시죠. 오늘 감상해 보세요.
(1)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속담: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2BF9345D6E52BD05)
(2) 콩마당에 서슬 치겠다: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의 북한 속담.
(3) 급하기는 콩마당에 서슬 치겠다: 이제 겨우 깍지를 뗀 콩마당에 가서 두부가 되도록 간수를 친다는 뜻으로, 몹시 성미가 급함을 이르는 말.
(4) 급하기는 콩마당에 서슬 치겠다: 사물의 순서도 모르고 마구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바로가기 콩마당에 연관있는 속담: 모두 5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