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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상관있는 속담: 모아보면 50개

molddu 2020. 12. 1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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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번에는 "판에 상관있는 속담: 모아보면 50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바로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초 판 쌀이라: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초 판 쌀이라

(2)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3)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4)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5) 얼음에 소 탄 것 같다: 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속담: 얼음에 소 탄 것 같다

(6)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

(7)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8)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9)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10)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 걷는 것도 불편한 나막신을 신고 미끄러운 얼음판을 지친다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일에 달라붙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넉동 다 갔다: 넉동이 말판을 다 돌아서 나왔다는 뜻으로, 일이 다 끝나거나 어떤 사람의 신세가 다 되었음을 이르는 말.
(12) 떡 친 데 엎드러졌다: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13) 떡판에 엎드러지듯: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14) 한 판에 찍어 낸 것 같다: 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똑같은 경우에 이르는 말.
(15)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황소 얼음판 걷듯: 넘어질까 봐 매우 조심스럽게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황소 얼음판 걷듯: 일을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일에 진척이 없이 어물어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비위가 떡판[떡함지]에 가 넘어지겠다: 떡판에 넘어진 것같이 꾸며서 떡을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몹시 비위가 좋고 뻔뻔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왕대밭에 왕대 난다: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1) 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22) 병조 판서 집 활량 나그네 드나들듯: 병조 판서의 집에 취직 부탁을 하러 오는 활량이 드나들듯 한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출입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봄 보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좆이 쇠판을 뚫는다: 봄에는 여자가, 가을에는 남자가 춘정(春情)이 높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착 달라붙은 엿 판대기 같다: 끈덕지게 붙어 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천 냥 만 냥 판: ‘놀음놀이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천 냥 만 냥 판: 돈이 무더기로 생기는 아주 호화로운 판을 이르는 말.
(27)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8) 외 심은 데 콩 나랴: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9) 첫모 방정에 새 까먹는다: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모를 치면 그 판에는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첫모쯤은 문제도 아니라고 비꼬는 말.
(30) 초 판 쌀이라: 초를 팔아서 얻은 적은 양의 쌀이라는 뜻으로,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잔나비 궁둥짝[상판] 같다: 얼굴이 보기 흉하게 울긋불긋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33)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도깨비감투를 뒤집어쓰다: 무슨 도깨비판에 걸렸는지 이름 모를 감투를 쓰게 되었다는 뜻으로, 똑똑히 알지도 못할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뒤웅박 신고 얼음판에 선 것 같다: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이 판이 새 판이다: 이 판이 새로 시작하는 첫판이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것을 다 무효로 하고 모든 것이 다 새로 시작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마냥모 판에는 뒷방 처녀도 나선다: 늦모내기를 할 때에는 매우 바쁘고 사람 손이 모자람을 이르는 말.
(41)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43) 마음이 뭉치면 물방울로 강철판도 구멍을 뚫을 수 있다: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는 뜻으로, 사리를 잘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고 음흉하게 제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45)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말을 하는 것이 마치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는 뜻으로,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함을 이르는 말.
(46) 경위가 삼칠장이라: 투전에서 끗수가 3, 7, 10이면 끗수가 없는 판이 된다는 데에서 사물의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47)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49) 벌초 자리는 좁아지고 배코자리는 넓어진다: 벌초를 마지못해 하는 탓으로 그 구역이 차차로 줄어들고 작아도 될 배콧자리는 쓸데없이 자꾸 넓어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되어 주되는 것은 밀려 나가고 부차적인 것이 판을 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닭알 임을 이고 얼음판을 건느듯: 일이 잘못될까 봐 몹시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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