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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형제에 관련 속담: 정리하면 10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목요연하게 감상해 보세요.
(1)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동포 형제나 가까운 이웃, 친척끼리 서로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동포 형제나 가까운 이웃, 친척끼리 서로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친사돈이 못된 형제보다 낫다: 사돈은 어려운 사이이기는 하나 곤란한 경우에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제구실을 못하는 형제보다 낫다는 말.
(5) 갈모 형제라: 갈모의 모양이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넓은 데서, 아우가 형보다 나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봄 소나기 삼 형제: ‘소나기 삼 형제’의 북한 속담.
(7) 소나기 삼 형제: 소나기가 대체로 내렸다 멎었다 하면서 세 줄기로 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남의 아들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필요한 물건이나 조건이 제게 꼭 갖추어져야 제 일이 수월하게 풀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누가 흥(興)이야 항(恒)이야 하랴: 제가 힘써 잡은 권세를 남이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관계없는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말. 숙종 때에 김수흥 김수항 형제가 대신의 자리에 있음에 그 권세를 미워한 데서 나온 말이다.
(10)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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