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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화에 관련된 속담: 모았더니 111개"에 대해 감상하시죠. 늦기전에 읽어 보세요.
(1) 숨다 보니 포도청 집이라: 자신이 일을 저질러서 스스로 큰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3)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4)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5) 도둑의 때는 벗어도 화냥의 때는 못 벗는다: 부정한 품행을 삼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엄벙덤벙하다가 물에 빠졌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다가 낭패를 보고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열 고을 화냥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 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송곳 거꾸로 꽂고 발끝으로 차기: 스스로 화를 부르는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송장 때리고[치고] 살인났다: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10) 중 쳐 죽이고 살인한다: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11) 열이 상투 끝까지 오르다: 매우 화가 났다는 말.
(12)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 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13) 재미난 골에 범 난다: 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14)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을 문다: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제 밥 먹은 개가 제 발등 문다: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널도깨비 복은 못 줘도 화는 준다: 관에 붙은 도깨비가 사람에게 복을 주지는 못하지만 화는 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못된 것은 남에게 유리한 조건은 지어 주지 못하지만 불리하게는 만들 수 있음을 이르는 말.
(18) 넘어지기 전에 지팡이 짚다: 어떤 일에 실패하거나 화를 입기 전에 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옴쟁이를 업고 다니다: 화가 미칠 수 있는 꺼림칙한 대상을 가까이하면서 받든다는 말.
(20)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돌을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애매한 두꺼비[거북이] 돌에 치였다: 아무런 죄도 없는 두꺼비가 돌 밑에 들어가 있다가 치여 죽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매하게 화를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되어 억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따벌둥지를 쑤시는 격: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불 없는[꺼진] 화로 딸 없는[죽은] 사위: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딸 죽은 사위 불 꺼진 화로: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떡 주고 뺨 맞는다: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보거나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28) 입이 광주리만 하다: 잔뜩 화가 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입이 원수: 말을 잘못하여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30) 잉어 낚시에 속절없는 송사리 걸린 셈: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끼어들어 애매하게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자는 범 건드려서 화를 입는다: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32) 자다가 얻은 병이 이각(離却)을 못한다: 갑자기 얻은 병이나 화가 쉽게 떨어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33) 자랑 끝에 쉬슨다[불붙는다]: 너무 자랑하면 그 끝에 말썽이나 화가 생김을 이르는 말.
(34) 제게서 나간 것이 제게로 돌아온다: 남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면 자기에게도 좋은 일이 있게 되고 공연히 남을 해치려고 하면 도리어 그 화가 자기에게 미친다는 말.
(35) 조상 덕은 못 입어도 주둥아리 덕은 입는다: 입을 함부로 잘못 놀리다가는 큰 화를 입을 수 있음을 경계하는 말.
(36) 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작은 화를 막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면 큰 화가 된다는 말.
(37) 지나가는 달팽이도 밟아야 굼틀한다: 가만히 있는 사람도 누가 건드려야 화를 내고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39) 형틀 지고 와서 볼기[매] 맞는다: 가만히 있으면 탈이 없을 것을 제 스스로 화를 부르고 고생을 사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호랑이 잡고 볼기 맞는다: 좋은 일을 하고도 비난을 받거나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호박 나물에 힘쓴다: 쓸데없는 일에 공연히 혼자 기를 쓰고 화를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화가 복(이) 된다: 처음에 재앙으로 여겼던 것이 원인이 되어 뒤에 다행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는 수도 있다는 말.
(43) 화가 홀아비 동심(動心)하듯: 화가 불끈 일어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화냥년 시집 다니듯: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절개 없이 이리저리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화는 입기 쉬워도 벗기 힘들다: 화는 일단 당하면 그 영향이 오래간다는 말.
(46) 화는 홀로 다니지 않는다: 한 가지 불행에 뒤이어 다른 불행을 만나게 됨을 이르는 말.
(47) 화렴(이) 들다: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48) 화적 봇짐 털어 먹는다: 도둑질한 물건을 다시 빼앗는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한 수 더 떠서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49) 코 아래 구멍이 제일 무섭다: 입을 마구 놀리다가는 큰 화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조심하라는 말.
(50) 불에 덴 강아지 반디불에도 끙끙한다: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의 북한 속담.
(51) 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4) 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고 우는 놈 한 번 더 때린다: 미운 놈은 미워한다는 것이 알려지면 뒤에 화를 입을 수 있어서 마지못해 떡 하나를 더 주지만 우는 놈은 당장 듣기 싫어서 울음을 멈추라고 한 대 더 때리게 된다는 뜻으로, 미운 놈보다 우는 놈이 더 귀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6) 귀신(을)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다: 한 가지 재화를 피하려다 도리어 더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 싸움 잘하는 놈 매 맞아 죽는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결국 그 나쁜 짓으로 인하여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계집 입 싼 것: 입이 가볍고 말이 헤픈 여자는 화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59) 어린애 입 잰 것: 입이 가볍고 말이 헤픈 여자는 화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60) 곤장을 메고 매 맞으러 간다: 공연한 일을 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썩은 새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2) 썩은 숲에서 불난다: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던 것이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3)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가랑잎에 불붙듯[달리듯]: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을 지르면 걷잡을 수 없이 잘 탄다는 뜻으로, 성미가 조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5) 강철이 달면 더욱 뜨겁다: 더디 다는 강철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6) 게도 구멍이 크면 죽는다: 분수에 지나치면 도리어 화를 당하게 된다는 말.
(67) 겨울 화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것이 제일 좋음을 이르는 말.
(68) 포수 집 개는 호랑이가 물어 가야 말이 없다: 자신이 저지른 일로 화를 당하여야 남에게 트집을 잡지 못한다는 말.
(69) 백정네 송아지 제 죽을 날 모른다: 남보다 잘 알 수 있는 환경에 있으면서도 미리 알아내지 못하고 끝내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0) 범의 코를 쑤시다: 잘못 건드리면 큰 화나 봉변을 당할, 매우 무서운 대상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법보다 눈앞의 주먹이 무섭다: 찬찬히 사리를 따져서 해명하는 것보다 당장 폭력의 화를 입는 것이 더 무섭다는 말.
(72)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73) 짝 없는 화가 없다: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74) 봄 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 꿩이 소리를 내어 자기가 있는 곳을 알려 죽게 된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가 드러냄으로써 화를 스스로 불러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분에 심어 놓으면 보잘것없는 풀조차도 다 화초로 대한다는 뜻으로, 못난 사람도 지위만 얻으면 잘난 듯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서낭제 하고 벼락 맞는다: 서낭당에 제사를 지내고 벼락을 맞는다는 뜻으로, 잘되라고 한 일에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서뿌른 둔갑술에 이마빡 터진다: 서투른 재간을 피우려다가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8) 선왕재하고 지벌 입는다: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9) 소경 죽이고 살인 춘다: 헛일을 하고 그로 인하여 톡톡히 화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0) 짚신에 국화 그리기: 밑바탕이 이미 천한 것인데 화려하게 꾸밈은 당치 아니하다는 말.
(81) 청천 하늘에 날벼락: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2) 대낮에 마른벼락: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 마른날에 벼락 맞는다: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4) 작은 부스럼 고치다가 생사람 잡는다: 작고 하찮다고 일을 서투르게 다루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돌부처도 꿈적인다: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86)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87) 꼬부랑자지 제 발등에 오줌 눈다: 자기가 받는 벌이나 화는 결국 자기에게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남의 새끼 범 새끼: 남의 아이를 공들여 길렀는데 그 은공을 모르고 도리어 화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0) 우는 꿩이 먼저 채운다: 꿩이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모를 것을 소리 내어 울었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어 그만 매에 채이게 되었다는 뜻으로, 스스로 자기를 나타내어 걱정을 사거나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1) 두꺼비 돌에 치였다: 아무런 죄도 없는 두꺼비가 돌 밑에 들어가 있다가 치여 죽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매하게 화를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되어 억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떡에 웃기: 떡을 괴거나 담은 뒤에 모양을 내느라 얹은 웃기처럼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부차적 존재에 불과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 죽을 건 환갑집 돼지라: 환갑상에 오르게 되어 죽을 운명에 처한 돼지 신세와 같이 꼼짝없이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4) 한시를 참으면 백 날이 편하다: 일시적인 화를 참으면 나중의 생활이 편하다는 뜻으로, 격분하더라도 참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
(95)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닿느냐: 상대편이 불손한 말을 했을 때에 화내어 이르는 말.
(96) 무쇠 두멍을 쓰고 소(沼)에 가 빠졌다: 죄지은 사람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화를 취한다는 말.
(97) 문둥이 죽이고 살인당한다: 대수롭지 않은 일을 저질러 놓고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8) 문채가 좋은 차복성(車福成)이라: 용모가 빼어나고 옷차림이 화려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9) 귀양이 홑벽에 가렸다: 귀양 갈 곳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홑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뜻으로, 재앙이나 화는 늘 가까운 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모든 일에 늘 조심하라는 말.
(100) 고기 그물에 기러기가 걸린다: 남의 일로 뜻밖의 화를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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