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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답에 관한 한자어: 전부 8개

molddu 2020. 11. 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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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은 "회답에 관한 한자어: 전부 8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지금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顧答審詳(고답심상): 편지(便紙)의 회답(回答)도 자세(仔細)히 살펴 써야 함.

돌아볼 고(顧), 대답할 답(答), 살필 심(審), 자세할 상(詳)
顧答審詳(고답심상): 편지(便紙)의 회답(回答)도 자세(仔細)히 살펴 써야 함.

(2) 敬復者(경복자):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 투의 편지글 답장 첫머리에 쓰는 말.

공경 경(敬), 회복할 복(復), 놈 자(者)
敬復者(경복자):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 투의 편지글 답장 첫머리에 쓰는 말.

(3) 筆問筆答(필문필답):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붓 필(筆), 물을 문(問), 붓 필(筆), 대답할 답(答)
筆問筆答(필문필답):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4) 復啓(복계): 답장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회복할 복(復), 열 계(啓)
復啓(복계): 답장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5) 敬復(경복): 경복(敬覆).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主)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공경 경(敬), 회복할 복(復)
敬復(경복): 경복(敬覆).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主)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6) 咸興差使(함흥차사):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에, 태종이 보낸 차사를 혹은 죽이고 혹은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아니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다 함(咸), 일 흥(興), 어긋날 차(差), 부릴 사(使)
咸興差使(함흥차사):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에, 태종이 보낸 차사를 혹은 죽이고 혹은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아니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7) 敬覆(경복): 경복(敬復).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공경 경(敬), 뒤집힐 복(覆)
敬覆(경복): 경복(敬復).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8) 拜復(배복): 절하고 회답(回答)한다는 뜻으로, 흔히 친구(親舊) 사이에 답장(答狀)하는 편지(便紙) 첫머리에 또는 편지(便紙) 끝머리의 자기(自己) 이름 아래에 쓰는 말.

절 배(拜), 회복할 복(復)
拜復(배복): 절하고 회답(回答)한다는 뜻으로, 흔히 친구(親舊) 사이에 답장(答狀)하는 편지(便紙) 첫머리에 또는 편지(便紙) 끝머리의 자기(自己) 이름 아래에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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