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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 이용 한자어/사자성어: 모았더니 6개

molddu 2019. 8. 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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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孟 [의미: 맏, 맹랑하다, 처음, 크다, 힘쓰다] 연관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쉽게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孟軻敦素(맹가돈소):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親)의 교훈(敎訓)을 받아 자사(子思) 문하(門下)에서 배움.

맏 맹(孟), 수레 가기 힘들 가(軻), 도타울 돈(敦), 흴 소(素)
孟軻敦素(맹가돈소):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親)의 교훈(敎訓)을 받아 자사(子思) 문하(門下)에서 배움.

(2) 虛無孟浪(허무맹랑):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빌 허(虛), 없을 무(無), 맏 맹(孟), 물결 랑(浪)
虛無孟浪(허무맹랑):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3) 孟母斷機(맹모단기):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돌아왔을 때에, 그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서 학문을 중도에 그만둔 것을 훈계한 일을 이르는 말.

맏 맹(孟), 어미 모(母), 끊을 단(斷), 베틀 기(機)
孟母斷機(맹모단기):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돌아왔을 때에, 그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서 학문을 중도에 그만둔 것을 훈계한 일을 이르는 말.

(4) 孟曰取義(맹왈취의): 맹자(孟子)가 의를 취(取)하라고 말했음.

맏 맹(孟), 가로 왈(曰), 취할 취(取), 옳을 의(義)
孟曰取義(맹왈취의): 맹자(孟子)가 의를 취(取)하라고 말했음.

(5)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맏 맹(孟), 어미 모(母), 석 삼(三), 옮길 천(遷), 갈 지(之), 가르칠 교(敎)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6) 孟母三遷(맹모삼천):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맏 맹(孟), 어미 모(母), 석 삼(三), 옮길 천(遷)
孟母三遷(맹모삼천):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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