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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상관있는 속담: 모았더니 19개

molddu 2020. 7. 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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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가게에 상관있는 속담: 모았더니 19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일목요연하게 읽어 보세요.

(1) 양고는 심장(深藏)한다: 큰 상인은 좋은 물건을 가게 앞에 벌이지 아니하고 깊이 간직한다는 말.

속담: 양고는 심장(深藏)한다

(2)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3) 엄천득이 가게 벌이듯: 무엇을 지저분하게 많이 늘어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엄천득이 가게 벌이듯

(4) 엄천득이 가게 벌이듯: 되지도 아니하는 말을 구구하게 늘어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엄천득이 가게 벌이듯

(5) 타고난 재주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한 가지씩의 재주는 가지고 있어서 그것으로 먹고살아 가게 마련이라는 말.

속담: 타고난 재주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다

(6)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한테 반찬 가게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7)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고양이한테 반찬 가게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8)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고양이한테 반찬 가게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9)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10)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고양이가 생선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가게 기둥에 입춘[주련]: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입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13) 상전 시정 연줄 감듯: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선전 시정의 비단 감듯: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제주 미역 머리 감듯: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솔개 어물전 돌듯: 솔개가 생선에 눈독을 들여 생선 가게 위를 맴돈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재미가 들려 그 자리를 뜨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경우를 이르는 말.
(17) 젓갈 가게에 중: 당찮은 일에 눈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고양이한테 반찬 가게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진사 시정 연줄 감듯: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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