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 상관있는 속담: 정리했더니 24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만에 상관있는 속담: 정리했더니 24개"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1)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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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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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정 공론 사흘 못 간다: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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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려공사 사흘[삼 일]: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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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의 공사가 삼 일: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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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번쩍하는 번갯불에 담배 붙일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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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번쩍하는 번갯불에 담배 붙일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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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번쩍하는 번갯불에 담배 붙일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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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번쩍하는 번갯불에 콩을 볶아서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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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번쩍하는 번갯불에 콩을 볶아서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11)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번쩍하는 번갯불에 콩을 볶아서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12) 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 번쩍하는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13)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번쩍하는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14) 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붙인다]: 번쩍하는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15) 보리 갈아 이태 만에 못 먹으랴: 가을에 땅을 갈아 보리를 심어 그 이듬해에 가서 거두어 먹는 것은 정해진 이치라는 뜻으로, 으레 정해져 있는 사실을 가지고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쭈그리고 앉은 손님 사흘 만에 간다: 생각보다 오래 견디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작년에 고인 눈물 금년에 떨어진다: 어떤 일을 겪은 후 한참 만에야 비로소 그 영향이 나타난다는 말.

(18) 의젓잖은 며느리가 사흘 만에 고추장 세 바탱이 먹는다: 못난 자가 미운 짓만 하느라고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약기가 쥐 새끼만큼이나 해서 약삭빠른 참새의 목에다 굴레를 씌울 만하다는 뜻으로,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20) 참새 굴레 씌우겠다: 약기가 쥐 새끼만큼이나 해서 약삭빠른 참새의 목에다 굴레를 씌울 만하다는 뜻으로,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21) 사발에 든 고기나 잡겠다: 사발에 담아 놓은 물고기나 잡을 만하다는 뜻으로, 무능하여 일을 처리하기는커녕 주는 밥이나 겨우 찾아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2)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약기가 쥐 새끼만큼이나 해서 약삭빠른 참새의 목에다 굴레를 씌울 만하다는 뜻으로,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24) 참새 얼려 잡겠다: 약기가 쥐 새끼만큼이나 해서 약삭빠른 참새의 목에다 굴레를 씌울 만하다는 뜻으로,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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